해양레저의 모든 것을 부산에서 만난다. 2025 부산국제보트쇼 개막

12개국 바이어 참여·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글로벌 해양레저 산업의 허브로 도약

이형찬 | 기사입력 2025/04/18 [04:40]

해양레저의 모든 것을 부산에서 만난다. 2025 부산국제보트쇼 개막

12개국 바이어 참여·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글로벌 해양레저 산업의 허브로 도약

이형찬 | 입력 : 2025/04/18 [04:40]

[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부산시와 해양수산부는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벡스코와 수영강 일대에서 「2025 부산국제보트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해양레저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대중화를 위해 2014년 시작해 올해 11회째를 맞이하며, 글로벌 시장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 2025 부산국제보트쇼 _부산광역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는 요트·보트부터 해양안전장비, 낚시용품까지 130여 개 해양레저 기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미주·아시아·유럽 등 12개국에서 온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행사 첫날인 18일에는 해양레저 활성화를 주제로 한 전문가 포럼이 열린다. 산·학·연 전문가들이 국내 해양레저 산업의 현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며, 온라인 보트 동호회와 낚시용품 특별관도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벡스코에서는 서핑·카누 체험, 어린이 낚시, 해양안전 교육이 진행되며, 수영강과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는 무료 보트 탑승과 요트 투어가 마련된다. 참관객을 위한 QR 스탬프 투어와 경품 추첨도 이벤트의 백미다.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부산국제보트쇼가 해양레저산업의 글로벌 교류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 해운대구 APEC로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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