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박물관 20주년 기념, 귤꽃 향기를 담다 특별 체험 프로그램 운영

오는 4월 22일 무료 향기 클래스 후각과 색채로 만나는 감귤의 매력

박미경 | 기사입력 2025/04/12 [11:29]

감귤박물관 20주년 기념, 귤꽃 향기를 담다 특별 체험 프로그램 운영

오는 4월 22일 무료 향기 클래스 후각과 색채로 만나는 감귤의 매력

박미경 | 입력 : 2025/04/12 [11:29]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4월 22일 화요일, 감귤박물관 내 문화공유공간 '월라'에서는 감귤 테마 향기 클래스 <귤꽃 향기를 담다>가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색채 조향사 김진보 강사의 지도 아래 참가자들이 직접 귤꽃 향기를 체험하고, 자신만의 향수를 제작하는 창의적인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 귤꽃 향기를 담다-포스터 _ 서귀포시

 

참가자들은 세계감귤전시관에서 귤꽃의 향기를 맡아보고, 박물관의 공간을 색과 향기로 기록하는 독특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감각적 체험과 창의적 활동을 결합해 감귤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로그램은 성인을 대상으로 16명씩 총 2회차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접수는 4월 16일 오전 11시부터 4월 17일 오후 5시까지 감귤박물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이 아닌 공개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최종 결과는 감귤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익현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감귤의 향기를 직접 느끼고 만들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감귤박물관만의 차별화된 문화예술 체험으로 방문객들이 감귤의 매력을 더 깊이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효돈순환로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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