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보성군이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 30분, 보성공설운동장 상공에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에어쇼를 선보인다. 이번 에어쇼는 제48회 보성다향대축제의 개막식을 빛낼 하이라이트로, 남도의 푸른 하늘을 가르는 블랙이글스의 장엄한 비행이 전국에서 몰려온 관광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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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보성 하늘을 가른다! _ 보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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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이글스’는 1967년 창설된 대한민국 공군의 정예 특수비행팀으로, 최근 ‘2023 호주 애벌론 국제 에어쇼’에서 종합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보성다향대축제에서는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치의 오차도 없는 고난도 비행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보성다향대축제추진위원회 서상균 위원장은 “지난 2023년 보성세계차엑스포 당시보다 더욱 확장된 연출과 화려한 곡예 비행을 준비 중”이라며,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로 축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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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보성 하늘을 가른다!(2023년 보성세계차엑스포 당시 블랙이글스 에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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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보성군수는 “국내 최고의 공군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스가 보성다향대축제 개막을 함께 해주어 매우 뜻깊다”며, “소음 등으로 인한 축산 농가의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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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보성 하늘을 가른다!(2023년 보성세계차엑스포 당시 블랙이글스 에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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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48회 보성다향대축제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한국차문화공원과 보성군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보성군민의 날, 데일리 콘서트,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일림산 철쭉문화행사, 보성마라톤대회, 어린이날 행사, 남도합창경연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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