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안산시가 처음으로 개최하는 ‘제1회 안산 벚꽃 놀이터’ 행사가 기상 악화와 벚꽃 개화 지연으로 일정을 조정했다. 원래 4월 5일 개최 예정이었던 행사는 우천 예보와 꽃샘추위의 영향으로 1주일 연기되어, 오는 12일(토)부터 13일(일)까지 이틀간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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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화 지연’ 안산시, 제1회 벚꽃 놀이터 4월 12∼13일로 연기 _ 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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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벚꽃버스킹, 어린이 벚꽃열차, 숲 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지역 청년 예술인들과 안산시립국악단이 협업한 공연이 펼쳐지며, 예술 체험 부스, 푸드트럭, 플리마켓 등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화랑호수 주변에는 감성 포토존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행사 준비 기간이 늘어난 만큼 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하겠다”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안산의 대표적인 봄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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