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순창군이 오는 4월 18일, "구곡순담 100세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순창·구례·곡성·담양군이 함께하는 대표 장수 지역 축제로, 순창군 장애인체육관과 양지천 꽃잔디 길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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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곡순담100세 잔치 개최 포스터 _ 순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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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는 2003년 창립 이후 네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복지 사업을 지속해왔다. 올해는 순창군이 회장군으로서 장수노인 파크골프 및 게이트볼 대회와 연계해 더욱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본 행사에는 네 지역에서 선정된 95세 이상 장수 어르신 95명을 비롯해 총 500여 명이 참석한다. 특히, "장수비결, 이곳에 있소이다"라는 주제의 마당극이 공연되며, 지역 어르신들의 생생한 장수 노하우를 유쾌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 후에는 양지천 꽃잔디 길에서 추억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인생네컷 촬영, 봄나물 체험, 참두릅 여행 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가족·연인 관광객들에게도 추천할 만하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주고, 장수 지역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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