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제11회 한수제 벚꽃축제 개최

봄빛 아래 벚꽃 속삭임 테마로 다채로운 공연·체험·포토존 운영

한미숙 | 기사입력 2025/04/05 [22:05]

나주시, 제11회 한수제 벚꽃축제 개최

봄빛 아래 벚꽃 속삭임 테마로 다채로운 공연·체험·포토존 운영

한미숙 | 입력 : 2025/04/05 [22:05]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나주시가 오는 4월 5일 경현동 한수제 일원에서 ‘제11회 한수제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봄빛 아래 벚꽃 속삭임’을 주제로 나주시 주최, 금남동과 한수제벚꽃축제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며, 금남동 기관사회단체장 협의회와 국립나주숲체원이 후원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인스타그램에서 급상중인 벚꽃스팟과 봄나들이 키워드와 맞물려 관광객들의 발길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 벚꽃이 만개한 나주시 경현동 한수제 일대의 봄 풍경 _ 나주시

 

한수제는 나주시 금남동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로, 2022년 조성된 ‘한수제 물레길’(1.8km)이 호수와 벚꽃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힐링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축제 당일에는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라틴댄스, 지역 예술인 공연, 즉석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나주몰과 국립나주숲체원의 홍보부스, 전통의상 체험, 아로마 손마사지 등 방문객 참여형 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SNS에서 화제인 ‘인생샷 포토존’이 한수제 곳곳에 설치되어 벚꽃 배경의 사진을 남길 수 있어 벚꽃인증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시는 방문객 안전을 위해 의료진과 교통 요원을 배치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고미화 추진위원장은 "연분홍 벚꽃이 가득한 한수제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봄의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이번 주말 동안 ‘제5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4월 4~6일)와 ‘제2회 영산포 벚꽃 버스킹’(4월 6일) 등 다양한 봄 축제를 연달아 개최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한다.  

전남 나주시 경현동 8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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