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오는 4월 5일 오후 5시 30분, 호암체육관 광장에서 봄나들이객과 시민들을 위한 ‘피크닉 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은 2024년 첫 기획 연주회로, 호암지의 봄 경관과 어우러진 야외 무대에서 전통 국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사)충주예총이 주관하는 호암지페스타와 연계해 진행되며, 가족 단위 관객들이 돗자리를 펴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은 관객 참여형 요소를 도입해 몰입감을 높였으며, 특히 전통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대중 친화적인 레퍼토리로 꾸려졌다. 김진석 단장은 "자연 속에서 국악의 진수를 느끼며 시민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로 지역 공연 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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