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충청남도(이하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기념해 매월 특정 시군을 집중 홍보하는 ‘이달의 충남’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3월 논산에 이어 4월에는 아산과 당진이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도는 공식 SNS와 충남관광 누리집을 통해 두 지역의 대표 관광지, 축제, 특별한 체험을 소개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아산 역사와 휴양이 공존하는 ‘온천의 고장’ 아산은 1300년 전통의 온양온천·도고온천으로 유명한 대한민국 대표 휴양지다. 특히 알칼리성 온천수는 피부병 치료에 탁월해 조선 시대 왕들의 사랑을 받았다. 현대에도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로 지정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 추천 여행코스
- 역사 탐방 : 현충사(2025~2026 한국관광 100선) → 난중일기 유물기념관
- 자연 힐링 : 공세리성당(로마네스크 건축) → 피나클랜드(튤립·수선화 축제)
- 온천 체험 : 온양온천 족욕장 → 파라다이스 스파도고
-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4.25~27)
- 무과급제 행렬, 전통무예 시연, 마라톤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 워터파크 할인권 등 경품 추첨 이벤트도 마련
당진 서해의 낭만과 전통문화를 한눈에 서해안의 일몰 명소 왜목마을과 역사 유적지 합덕제가 어우러진 관광지다. 특히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맞은 ‘기지시줄다리기축제’(4.10~13)는 500년 전통의 대규모 행사로, 베트남·캄보디아 줄다리기 시연 등 국제적인 볼거리도 제공한다.
- 추천 여행코스
- 자연 여행 : 난지도 → 왜목마을(일몰 명소)
- 역사 체험 : 합덕제 → 솔뫼성지(김대건 신부 탄생지)
- 미식 탐방 : 장고항 실치축제(4월 제철 음식) → 삽교호 해산물 맛집
다양한 이벤트 운영, ‘반값당진 여행’ 프로모션(개별·단체 할인) /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매주 토요일 밤)
충남도, 관계자는 아산과 당진은 자연, 역사, 현대적 즐길 거리가 조화된 최적의 봄 여행지입니다. 4월의 따뜻한 날씨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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