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호국보훈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나라사랑 모바일 스탬프 투어(4월)’를 운영한다. 이 행사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도내 현충시설을 탐방하며 국가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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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현충시설 탐방 모바일 투어(4월) 홍보안 _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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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월 행사에서는 제주도 내 독립운동시설 및 읍면 소재 충혼탑 등 15개 현충시설이 참여한다. 참가자는 이 중 3곳 이상을 방문해 스탬프를 인증하면 모바일 상품권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모바일 앱스토어(플레이스토어)에서 ‘제주 현충시설 탐방’ 앱을 설치한 후, 운영 기간 중 지정된 현충시설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장소와 일정은 제주도 보훈청 누리집 및 앱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배태미 제주도 보훈청장은 “이번 행사가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예우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역사 여행’과 ‘지역 기반 관광’이 트렌드로 떠오르는 가운데, 제주도의 역사적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기회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참여자들에게는 자녀들의 애국심 함양 교육장으로도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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