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 위한 전북도청에서 뛰놀자, 도청 소풍의 날 확대 운영

물놀이·안전체험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8개월간 계절별 맞춤 코스로 특별한

강성현 | 기사입력 2025/04/03 [06:04]

어린이들 위한 전북도청에서 뛰놀자, 도청 소풍의 날 확대 운영

물놀이·안전체험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8개월간 계절별 맞춤 코스로 특별한

강성현 | 입력 : 2025/04/03 [06:04]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 ‘도청 소풍의 날’을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확대 운영한다. 기존보다 2개월 연장된 운영 기간 동안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두 가지 테마 코스와 새롭게 추가된 119안전체험장 프로그램으로 더욱 풍성해진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 도청으로소풍오는날 확대운영, 체험프로그램강화 _ 전북도

 

봄과 가을에 적합한 1코스에서는 잔디광장에서 미니운동회, 자연형실개천 산책, 탄소전시관 관람 등이 진행되며, 여름철 2코스는 깊이 25cm의 안전한 물놀이 시설과 다목적광장 활동이 중심이다. 특히 물놀이장은 주 3회 이상 용수 교체와 매일 소독으로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그늘막과 벤치를 설치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 도청으로소풍오는날 확대운영, 체험프로그램강화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은 전북 어린이집연합회를 통해 매월 초 신청할 수 있으며, 4월 기준 40개 어린이집 865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다. 김종필 자치행정국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놀며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로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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