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행 핫플, 전남 가고 싶은 섬 기차여행 인기몰이

서울·부산 출발 맞춤형 일정으로 편의 UP 낭도·관매도 등 5개 섬

김미숙 | 기사입력 2025/04/02 [06:10]

봄여행 핫플, 전남 가고 싶은 섬 기차여행 인기몰이

서울·부산 출발 맞춤형 일정으로 편의 UP 낭도·관매도 등 5개 섬

김미숙 | 입력 : 2025/04/02 [06:10]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봄철 소확행 여행이 뜨거운 관심을 받는 가운데, 전라남도가 코레일과 협력해 ‘가고 싶은 섬 기차여행’ 1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상품은 최근 SNS와 여행 커뮤니티에서 화제인 ‘봄 나들이 명소’를 반영해 여수 낭도, 진도 관매도 등 청정 자연을 자랑하는 5개 섬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내륙 지역 관광객들을 위해 KTX 왕복 할인(30%)과 1인당 최대 6만 원 인센티브까지 지원해 실질적인 혜택을 강조했다.

 

▲ 코레일 기차여행- 진도 유채꽃 축제 _ 전남도

 

주목할 점은 올해 처음으로 부산·경남권 여행객을 위한 경전선 연계 코스가 추가된 것. 부산 출발 후 순천·보성을 거쳐 전남 섬까지 연결되는 일정으로, 지역 간 교통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각 섬별로는 낭도의 갯벌 체험, 가우도의 전통 공예 체험, 관매도의 해상 카약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1박 2일 일정 동안 다채로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태건 전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지난해 927명의 관광객이 섬 기차여행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며 “올해는 부산권 수요를 잡고 소규모 맞춤형 상품을 확대해 ‘청정 전남’의 매력을 적극 알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상품은 선착순 모집되며 여행객들의 빠른 예약이 필요할 전망이다. 

 
전남 무안군 삼향읍 오룡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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