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여행족"과 "푸드테인먼트"를 사로잡은 여수의 대표 야시장, 여수밤바다 낭만포차가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치고 4월 1일 본격적인 영업을 재개한다. 최근 SNS에서 여수야간경관 이 핫한 가운데, 낭만포차의 컴백 소식이 지역 관광 활성화에 새 바람을 일으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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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밤바다 낭만포차 4월1일부터 영업 재개 _ 여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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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와 제9기 낭만포차 운영협의회는 약 한 달간 냉난방기 설치, 컨테이너 내부 보수, 노후 천막 교체 등 대대적인 공사를 진행했다. 특히 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 배선 공사를 지원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영업 재개 전 포차 광장에서 무사고_번영 기원제를 열어 화제다. 시는 운영자 대상으로 친절 서비스 교육과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도 지속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푸드테인먼트와 낭만이 공존하는 낭만포차가 더욱 쾌적한 환경으로 돌아왔다"며 "관광객들이 올해도 다양한 먹거리와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하절기(오후 6시~다음 날 오전 1시)와 동절기(오후 5시~자정) 운영 시간에도 변화가 없어 야간여행족 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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