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오는 5월, ‘책의 도시’ 전주에서 ‘제4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이 한국과 스웨덴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들과 국내외 출판인들의 참여로 풍성하게 열린다. 전주시는 이번 도서전의 원화 전시에 백희나(한국), 사라 룬드베리, 에바 린드스트룀, 키티 크라우더(스웨덴) 등 유명 작가 4인의 참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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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도시 전주에서 그림책의 마법이 펼쳐진다! (포스터-동동이) _ 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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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29일부터 6월 29일까지 팔복예술공장과 완산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외 유명 그림책 작가들의 원작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팔복예술공장 이팝나무홀_백희나, 사라 룬드베리 작품 전시 / 완산도서관 전시실(완산마루)_에바 린드스트룀, 키티 크라우더 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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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도시 전주에서 그림책의 마법이 펼쳐진다! (포스터-엠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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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소개_백희나 (한국) ‘구름빵’으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2020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 수상. 대표작으로《장수탕 선녀님》《알사탕》 등이 있다. / 사라 룬드베리 (스웨덴) 2023년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오로지 나만》전시 예정. ‘아우구스트상’ ‘스뇌볼렌상’ 등 다수 수상. / 에바 린드스트룀 2022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 수상. 대표작 《나는 너어무 바빠》《우리를 사냥하지 마》등. / 키티 크라우더 2010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 수상.《메두사 엄마》《할아버지의 마지막 모험》 등으로 유명.
이번 도서전에서는 원화 전시 외에도 국제 콘퍼런스, 작가 강연, 워크숍 등이 마련되며, 사라 룬드베리 작가는 국내 독자와의 첫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최현창 전주시 도서관본부장은 “그림책은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마법 같은 매력이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그림책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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