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티투어 설맞이 특별 프로그램 추진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고국에 대한 그리움과 외로움을

이형찬 | 기사입력 2025/01/21 [06:27]

부산시티투어 설맞이 특별 프로그램 추진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고국에 대한 그리움과 외로움을

이형찬 | 입력 : 2025/01/21 [06:27]

[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21일 관내 외국인 유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부산시티투어 설맞이 특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설 연휴 기간 부산에서 명절을 보내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부산의 대표 관광 콘텐츠인 ‘부산시티투어’를 체험하게 해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고국에 대한 그리움과 외로움을 달래주기 위해 마련됐다.

 

▲ 시티투어사진 _ 부산광역시

 

코스는 시티투어 2층 버스를 타고 광안리, 해운대, 송도, 자갈치 등 주요 관광명소를 2시간 내외로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된다. 주요 관광명소뿐만 아니라 부산항대교 등 인기 경유지도 추가해 부산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 시티투어사진

 

한편, 시는 설 황금연휴 기간 내수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일반 국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도 추진한다. 먼저, 새해를 맞아 내일(20일)부터 판매 소진 시까지 2,025매 한정으로 부산시티투어, 태종대 다누비열차, 부산타워, 낙동강생태탐방선을 2만 4천9백 원에 즐길 수 있는 ‘이만원의 행복’ 묶음(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

 

지난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는 ‘새해 맞이 부산시티투어×부산타워 갓성비투어’를 진행해 시티투어 서부산 테마노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시티투어 탑승권과 부산타워 입장권을 각각 50퍼센트(%) 할인 판매한다.

 

▲ 새해맞이 부산시티투어×부산타워 프로모션

 

노선 운행, 프로모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티투어 누리집과 모디부산 플랫폼을 참조하면 된다. 특히, 월·화요일은 시티투어 정기휴무일이나, 1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을 맞아 지역 관광업계 활성화를 위해 1월 27일은 정상 운영되고 설 당일(수요일)이 휴무일로 조정된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관내 외국인 유학생들이 시티투어를 통해 부산을 더 사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인들의 관광 편의성을 높여 부산의 세계적(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 연제구 중앙대로 지하 1017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부산시, 시티투어, 국내여행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영동지역 사람들의 삶이 담긴 음식, 북평민속시장 소머리국밥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