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탄금대 역사문화 정원으로 다시 태어나
자연유산으로 되어 있어 현상변경 허가 절차를 거쳐야 해
양상국 | 입력 : 2025/01/01 [21:21]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충주의 관광명소인 탄금대가 역사 문화 정원으로 재정비된다. 현재 탄금대 시설물은 노후화된 상태지만, 탄금대 토지 소유 주체가 개인으로 되어 대규모 예산 투입이 어렵고, 자연유산으로 되어 있어 현상변경 허가 절차를 거쳐야 해 경관의 변화가 있는 새로운 구조물 등 설치가 어려운 문제를 안고 있었다. 이에 시는 2023년 말 소유주와 무상 임대 협약을 맺어 시에서 적극적으로 정비계획을 실행할 수 있는 변곡점을 맞이했다.
시는 2024년 맨발 걷기 수요에 맞추어 맨발 걷기 길을 조성했고, 2025년까지 경관 정비를 목표로 노후 계단과 난간 정비 등 노후 시설물과 수목을 정비하고, 복권 기금사업으로 무장애 탐방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종합 정비계획에 따라 2027년까지 충주 문화원 건물과 공중화장실을 리모델링하고, 야외 음악당과 궁도장 정비 작업과 전망대와 편의 휴게 시설 설치로 시설물 정비를 완료하고, 2028년은 탄금대 토성 복원과 양진명소 휴게공간 조성을 시작해 역사문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랫동안 탄금대 부지 소유권 미확보로 관리가 미진했으나, 무상 임대 협약으로 그 문제가 해결되어, 종합 정비계획에 따라 적극적으로 정비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이제 충주만의 역사문화와 생태환경이 어우러진 ‘역사문화 정원’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탄금대를 만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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