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거창 가을 추천 여행지

추석 연휴에 방문하면 좋을 거창군 가을철 관광지 5곳을

이형찬 | 기사입력 2024/09/13 [19:50]

한가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거창 가을 추천 여행지

추석 연휴에 방문하면 좋을 거창군 가을철 관광지 5곳을

이형찬 | 입력 : 2024/09/13 [19:50]

[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거창군은 가족과 함께 추석 연휴에 방문하면 좋을 거창군 가을철 관광지 5곳을 추천했다. 거창별바람언덕(추석 연휴 정상 운영) 올해 아스타국화가 역대급으로 만발할 거라는 소문이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광활하게 핀 보랏빛 아스타 국화를 기다리는 많은 관광객을 위해 ‘제4회 감악산 꽃&별 여행’이 예년보다 조금 일찍 9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추석 연휴에 방문하면 꽃이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보랏빛 꽃망울과 시원한 바람, 맑은 하늘을 만끽할 수 있다.

 

▲ 거창군 서출동류물길

 

거창항노화힐링랜드(추석 연휴 정상 운영) 등산의 계절 가을에 걸맞은 추천 여행지,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거창항노화힐링랜드는 Y자형 출렁다리, 치유의 숲, 무장애 데크로드 등 걷기만 해도 기운이 샘솟는 곳이다. 추석연휴 정상 운영되니 가족들과 함께 시원한 견암폭포 앞에서 사진도 찍고 출렁다리를 지나 급제 바위를 바라보며 남은 올해 소원을 빌어보는 건 어떨까?

 

거창수승대관광지(추석 연휴 정상 운영) 사계절이 아름다운 수승대관광지는 추석 연휴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캠핑장, 출렁다리 등 쉬어감 없이 운영 예정이다. 원학골 맑은 계곡물과 유일무이한 수승대 명물 거북바위를 둘러보고 심장이 떨리지만 수승대 절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수승대 출렁다리에 올라 스트레스를 날려보자.

 

▲ 거창창포원은 사계절 내내 다른 테마로 자연을 즐기는 친환경수변공원이다  _ 관광공사

 

거창창포원 가을을 맞아 창포원은 알록달록 옷을 갈아입을 준비가 한창이다. 맨발 걷기가 열풍인 요즘, 뜨거운 햇살을 피해 이른 아침이나 해질 녘에 창포원 맨발로 걷는 길을 온 가족이 걸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땅이 주는 건강한 기운과 눈을 편안하게 해주는 창포원의 푸릇함으로 지친 우리의 몸을 회복해 보자.

 

서출동류물길(산수교-월성숲-황점마을) 월성계곡을 직접 걸으며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서출동류물길은 트래킹 애호가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시원한 물소리를 벗 삼아, 지저귀는 새의 응원을 들으며 완주의 의지를 다지고 사선대의 절경을 즐기며 바쁘게 살아온 일상에 쉼표를 찍어보는 건 어떨까? 주차는 월성숲 주차장(북상면 달맞이길 6)이나 황점마을 주차장(북상면 월성리 1969-1)을 이용하면 된다.

 

가을은 거창 여행하기 최적의 계절이다. 추석이 지나면 거창한마당대축제(9월26일-9월29일), 거창창포원 국화전시(10월중), 거창사건추모공원 국화관람회(10월중), 가조온천꽃단지(9월 중순 이후 개화 예정) 등 더욱더 다양한 볼거리가있다.

경남 거창군 남상면 무촌리 산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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