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 항공, 청주국제공항에서 하늘길 넓힌다

옌지 노선에 189석 규모의 B737-8 항공기를 투입하여

박소영 | 기사입력 2024/06/30 [02:28]

이스타 항공, 청주국제공항에서 하늘길 넓힌다

옌지 노선에 189석 규모의 B737-8 항공기를 투입하여

박소영 | 입력 : 2024/06/30 [02:28]

[이트레블뉴스=박소영 기자] 이스타 항공이 지난 28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청주~옌지(중국) 정기노선 취항식을 개최하였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옌지 노선에 189석 규모의 B737-8 항공기를 투입하여 주 2회(월‧금) 운항할 계획이다. 한편, 청주공항에서 국내선 1개 노선(제주)과 국제선 1개 노선(타이베이)을 운항하고 있는 이스타항공은 국제노선을 계속 늘려나갈 계획으로 알려졌다.

 

▲ 이스타 항공, 청주~옌지(중국) 정기노선 취항식 개최 _ 충북도

 

이번에 취항하는 옌지노선을 시작으로, 7월 18일에는 장자제 노선(정기편)과 7월 20일에는 푸꾸옥 노선(부정기편) 취항을 확정하였으며, 9월 중에는 인도네시아 바탐(부정기편), 10월 중에는 중국 하얼빈 ‧ 선양 ‧ 상하이 등(정기편) 취항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스타 항공이 청주공항에서 운항을 많이 한다면 청주공항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신규노선을 개설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스타 항공, 청주~옌지(중국) 정기노선 취항식 개최

 

한편, 옌지 노선은 고향을 오가는 조선족 동포와 백두산 관광객의 이용이 많아 항공수요가 많은 노선으로 분류된다. 이번 이스타 항공의 취항으로 청주~옌지를 운항하는 국적 항공사는 티웨이와 이스타 항공 두 개 사가 되었으며, 이용객의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오창대로 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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