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아름다운 정취를 담은 단양여행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패러글라이딩은 단양에서 꼭 해봐야 하는
양상국 | 입력 : 2024/02/05 [07:56]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단양군이 그림 같은 겨울 풍경 여행지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지난해 925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관광도시 단양군으로 겨울철 수려한 자연 풍광을 눈에 담으려는 발길이 속속 이어지고 있다. 하늘을 비행하며 단양군의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패러글라이딩은 단양에서 꼭 해봐야 하는 액티비티 중 하나다.
최근 남녀노소, 가족 단위까지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패러글라이딩은 TV, 유튜브 등 여러 방송매체에 자주 등장하며 대중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단양은 연평균 70일가량 비행이 가능한 다른 활공장에 비해 300일 정도 비행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춰 한겨울에도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한국의 알프스’ 단양소백산에 겨울 정취를 즐기려는 산행도 이어지고 있다. 겨울 산행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소백산 비로봉 정상은 살을 에는듯한 칼바람이 등산객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안겨준다. 대한민국 100대 명산 중 하나인 단양소백산은 전국 백(白)산 가운데 작은 백산이라는 뜻으로 백은 희다, 높다, 거룩하다 등의 의미를 다채롭게 함축하고 있다.
사계절 아름다운 풍광을 뽐내는 소백산이지만 겨울 설경은 그중에 백미(白眉)로 꼽힌다. 최근 계속된 강추위로 산 정상에서는 한겨울 못지않은 빼어난 설경을 감상할 수 있다. 단양소백산의 설경 가운데 가장 으뜸은 산 정상에 핀 상고대다. 바다의 산호초를 떠올리게 하는 상고대는 습도와 기온 차이로 탄생하는데 전국에 이름난 명산 중에서도 순백미가 뛰어난 단양소백산이 최고로 평가받는다. 이 코스는 능선을 따라 이어져 난도가 높지 않지만, 장시간 산행할 수 있는 체력과 칼바람에 대비한 동절기 장비를 갖춰야만 도전할 수 있다.
비로봉 정상을 오르기 힘들면 연화봉에 자리한 국내 최초 국립천문대인 소백산천문대를 탐방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제2연화봉 대피소에는 백두대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설치돼 있으며 산악인들에게 호텔급으로 불리는 숙소도 마련돼 있다. 국립공원 홈페이지에서 예약해야 이용할 수 있는 이 숙소는 냉장고, 전자레인지를 갖추고 핸드폰 충전기, 남녀 분리된 잠자리(이불 별도)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이트레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단양군, 소백산, 겨울여행, 패러글라이딩, 국내여행 관련기사목록

- 겨울 숲은 멈추지 않는다, 국립수목원, 겨울눈 이야기 해설 운영
- 일상의 리듬을 다시 쓰다, 한국관광공사가 제안하는 '리셋여행'
- 1,400년 고찰에서 찾은 새해의 답… 공주 마곡사 ‘선(禪) 명상’ 여행
- 2026 새해 리셋은 제주에서, 한라산 중산간이 숨겨둔 치유의 비경
- 양평헬스투어부터 두물머리 일출까지, 나를 위한 건강한 보상 3코스
-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숲 산림청, 국가산림문화자산 2건 신규 지정
- 남해군, 겨울 남파랑길 걷기 행사 개최
- 해남군, SRT 어워드 4년 연속 대상, 땅끝전망대 매력 통했다
- 단양군, 얼음썰매·불멍존 채운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 개최
- 전라남도 추천 겨울 여행지, 설경과 별미로 힐링하는 연말연시 여행지 4선
- 고흥군, 팔영산 절경부터 삼치·피굴까지 완벽한 겨울 가이드
- 제주 한라산, 겨울철 한라눈꽃버스 80일간 운행
- 겨울 단양 여행, 놓칠 수 없는 3대 비경
- 시흥시, 겨울 관광 활성화 2층 버스 산타라이딩 특별 운행
- 순천만국가정원, 바쁜 산타도 쉬어가는 산타가든 변신
- 부안군청 광장에 마실 몬스터 야간 조명 점등
- 신안 2025 아자니아 꽃 축제 성료, 황금빛 갯국과 함께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
- 군산 도시바람길 철길숲, 준공 폐철로 2.6km 시민 위한 숨 쉬는 심장으로 재탄생
- 나주시, 빛가람 빛정원 페스타 인생샷 명소로 급부상
- '한국 문화 만끽' 고창 외국인 주민 80명, 여수 문화 탐방 성료
- 고창 선운산 유스호스텔, 낡은 옷 벗고 힐링 1번지로... 대대적 새 단장 완료
- 목포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 겨울 기획전 개최
- 양양 낙산사, 겨울 이색 '컬링 템플스테이' 개최
- 지리산 대화엄사, 구례군가족센터 8주 간 손바느질 전통문화체험 위탁 운영
- 곡성 가정마을, 1세대 녹색농촌체험마을로 도시 피로를 달래는 체험여행 운영
- 10억 매출 대박! 광주김치축제, 지역 경제 살리는 민생회복 축제로 우뚝
- 나주 불회사, 천년고찰에서 즐기는 감성 단풍숲 가을 음악회 개최
- 진주 청동기문화박물관 에듀테인먼트로 가족 관람객 공략
- 단양 금수산, 오색 가을빛 축제 오는 19일 개막
- 황금빛 가을 장관... 제24회 서울억새축제 오는 18일 개막
- 바다 위를 걷는 군산 고군산군도, K-해양관광 핵심지로 급부상
- 폐교에서 미래 교육의 장으로, 단양 팝스월드 평생교육 기능 확장
- 단양군, 수상스키·웨이크보드 무료 강습 운영
- 단양군, 2025 매화골 Hot Summer Festival 개최
- 2025 단양강 스포츠 피싱대회 오는 7월 5일 개막
- 단양 소백산, 여름 들꽃의 향연… 야생화 보고 에서 만나는 생명의 선명함
- 2025 전국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암벽등반부터 패러글라이딩까지
- 고흥군,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 특별한 여행
- 단양군, 도심 전역에 34만여 본의 봄꽃 식재로 꽃피는 도시 조성
- 알프스의 겨울을 녹이는 음악 축제, 체르마트 언플러그드
- 단양에서 봄날의 정취와 다채로운 맛을 만나다
- 단양군, 수상스포츠 중심지로 도약 한다
- 매화 향기 속 장터의 정취, 단양 매포전통시장
- 60대 이상 국내 핫플레이스 4위 단양 보발재
- 충북도내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은 단양 도담삼봉
- 단양군, 단양 지질공원 오감체험 공모전 개최
- 단양군, 시루섬 기적 다리로 잇는다
- 단양군, 건강과 힐링의 공간에서 보내는 초대
- 온달관광지 세트장, 드라마·영화 촬영지로 입소문
- 겨울철 이색 여행지로 주목받는 단양군
-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단양 관광지
- 볼거리 풍성한 단양 팔경에 마늘 요리를 더한 단양구경시장
- 광양시, 유익한 겨울방학 보내기 위한 특별한 여행지 소개
- 거창군의 겨울 여행지 추천, 거창이 선사하는 즐거움
- 전라남도, 매력적인 남도 겨울여행 사진 전시
- 임실 산타축제, 겨울 동화 속으로 초대
- 경기평화광장, 겨울철 스케이트장 개장 및 빛 조형물 전시 개최
- 남원시, 겨울밤의 판타지, 관서당 수궁야광놀이터 운영
- 단양군, 40주년 기념 단양 소백산철쭉제 개최
- 경기관광공사 추천, 가족과 함께 가볼 만한 포근한 겨울 여행지 ②
- 경기관광공사 추천, 가족과 함께 가볼 만한 포근한 겨울 여행지 ①
- 단양군, 사진 작가와 관광객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 솔솔 부는 산바람의 매력에 빠지는 단양 휴양림
- 단양군, 천동물놀이장 개장
- 단양군, 레저스포츠 전문가 양성한다
- 여행 마니아들이 버킷 리스트로 기록하는 명소, 단양
- 설 연휴 기간 힐링하며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단양여행
- 단양 소백산자연휴양림, 중부내륙 힐링 거점 도약
|
- 추천여행지
- "잘 자는 것이 진정한 리셋"… 정선 파크로쉬가 제안하는 숙면의 기술
- 추천여행지
- 2026 새해 리셋은 제주에서, 한라산 중산간이 숨겨둔 치유의 비경
- 국내여행
- 대부도 그랑꼬또 와이너리, APEC 공식 만찬주 청수 와인의 맛과 와인 투어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