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금암동, 유휴부지 활용 꽃단지 조성

아름다운 꽃단지로 관광객, 도심경관, 두 마리 토끼 잡아

강성현 | 기사입력 2023/09/08 [12:01]

군산 금암동, 유휴부지 활용 꽃단지 조성

아름다운 꽃단지로 관광객, 도심경관, 두 마리 토끼 잡아

강성현 | 입력 : 2023/09/08 [12:01]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군산시가 금암동 도시재생숲 인근 지역이 꽃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봄꽃과 여름꽃을 파종,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올해 금암동 도시재생숲 인근 약 6천㎡ 부지에 봄에는 유채, 여름에는 백일홍을 파종해 도심 내 방치된 유휴부지를 화사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 금암동 유채꽃 _ 군산시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공간 활용뿐만 아니라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금암동 유휴부지가 계절에 맞는 꽃단지로 조성됨에 따라 많은 군산시민과 동시에 군산을 방문한 관광객까지 이곳을 자주 찾는 발길이 이어지며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 금암동 백일홍 _ 군산시

 

시는 향후 꽃 단지 사이 산책로 및 포토존 등을 보강 설치하고, 매년 꽃을 파종해 가족, 연인 등 사랑하는 사람들과 다시 찾고 싶은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지속해 관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방치되던 유휴부지에 계절 꽃을 심으며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명소로 변모하고 있다면서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도심 속에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기고 삶의 여유로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북 군산시 금암동 7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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