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예박물관과 서울시향이 드리는 늦여름 밤의 휴식, 뮤지엄 콘서트 개최

늦여름 밤, 400살 은행나무 아래에서의 휴식.누구나 자유롭게 공연관람 가능

이소정 | 기사입력 2023/08/24 [15:18]

서울공예박물관과 서울시향이 드리는 늦여름 밤의 휴식, 뮤지엄 콘서트 개최

늦여름 밤, 400살 은행나무 아래에서의 휴식.누구나 자유롭게 공연관람 가능

이소정 | 입력 : 2023/08/24 [15:18]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서울공예박물관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는 뮤지엄 콘서트가 오는 8월 29일 화요일 저녁 7시에 공예마당 안마당에 있는 400살 은행나무 아래에서 열린다.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자유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뮤지엄 콘서트는 올해 서울시향이 새롭게 선보이는 시민의 일상으로 찾아가는 클래식 공연으로, 서울시내 주요 박물관 및 미술관 내 열린 공간 등 문화시설에서 시민들에게 이색적인 분위기에서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 공연장소 (공예마당 안마당) _ 서울시

 

서울시향 실내악팀의 이번 공연은 김진근 악보위원의 해설 아래 우리에게 익숙한 차이콥스키의 ‘안단테 칸타빌레’, 영화 ‘여인의 향기’에서 알 파치노가 탱고를 출 때 흘러나오는 감미로우면서도 격정적인 ‘Por Una Cabeza(간발의 차이로)’ 등 다양한 클래식 명곡들이 연주된다.

 

제1바이올린 웨인 린 부악장, 제2바이올린 정지혜 차석, 비올라 김선영 단원, 첼로 박은주 단원으로 구성되는 실내악팀의 뛰어난 연주와 김진근 악보위원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흥미로운 해설이 곁들일 예정인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있지 못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뮤지엄 콘서트 포스터

 

김수정 서울공예박물관장은 이번 공연은 지난 5월에 이어 서울공예박물관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뮤지엄 콘서트로 박물관에서의 뜻밖의 휴식을 위해 준비했다. 서울공예박물관의 아름다운 야경 아래에서 서울시향의 마음을 울리는 연주를 들으며 늦여름 밤의 휴식을 가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종로구 율곡로3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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