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관광협회, '일본인플루언서 초청' 백제역사유적지구 팸투어 운영

"일본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지난 7월26일~28일 까지 2박3일 동안 유네스코 세계유산

박준석 | 기사입력 2023/07/31 [00:42]

전라북도관광협회, '일본인플루언서 초청' 백제역사유적지구 팸투어 운영

"일본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지난 7월26일~28일 까지 2박3일 동안 유네스코 세계유산

박준석 | 입력 : 2023/07/31 [00:42]

[이트레블뉴스=박준석 기자] 백제세계유산센타 주최 전라북도관광협회 에서 주관 하는 팸투어를 "일본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지난 7월26일~28일 까지 2박3일 동안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를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백제는 기원전 18년부터 660년까지 700여년간 존속한 우리 대한민국의 고대국가이다, 한강 하류 유역의 소국에서 시작하여 한반도의 서남부 지역을 통합한 중앙집권적 고대국가로 발전하여 2차례에 걸친 천도를 단행했는데, 수도의 소재지에 따라 한성시대, 웅진시대, 사비시대로 구분했다. 한성시대를 전기, 웅진·사비시대를 후기로 구분할 수 있다. 

 

 

한성은 오늘날의 서울, 웅진은 충남 공주, 사비는 충남 부여, 후기는 익산에 해당하는 지역이다. 현재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는 백제의 도읍과 연관된 백제 후기 유산으로 왕궁리유적과 미록사지를 포함한 8개의 문화유산으로 구성됐다. 백제가 당시 동아시아 국제교류의 중심에 있었음을 증명해 그 가치를 인정받아 마침내 2015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백제역사유적지구는 총 8개의 유적을 포함한 연속유산으로 공주시에 2곳(공산성, 송산리 고분군), 부여군 4곳(관북리 유적 과 부소산성, 능산리 고분군, 정림사지, 부여 나성), 익산시에 2곳(왕궁리 유적, 미륵사지)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들 유적은 한국·중국·일본 동아시아 삼국 고대 왕국들 사이의 상호 교류 역사를 잘 보여주고 있으며, 백제의 내세관·종교·건축기술·예술미 등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백제 역사와 문화의 특출한 증거라는 점 등을 높이 평가 받아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한편 이번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지구 탐방은 유적지 방문과 박물관 관람, 맛집 탐방은 물론 각 지역의 독특한 체험활동을 통해 공주, 부여, 익산 3개 세계유산도시의 숨겨진 매력을 알리고 많은 사람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하는 기회로 마련되었다.

 

 

전라북도 관광협회 홍광식 전무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으나 각 유적에 대한 가치홍보와 연계 방문을 통하여 공주, 부여, 익산이 매력적인 백제문화권 관광지임을 일본에 널리 알리고 이로 인해 방문객 증가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충남 부여군 부여읍 금성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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