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자연 담은 영동 레인보우 힐링센터 오는 15일 문 열어

레인보우 힐링센터는 힐링관광지 중심인 힐링광장에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과 함께

양상국 | 기사입력 2023/07/07 [16:41]

영동군, 자연 담은 영동 레인보우 힐링센터 오는 15일 문 열어

레인보우 힐링센터는 힐링관광지 중심인 힐링광장에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과 함께

양상국 | 입력 : 2023/07/07 [16:41]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영동의 자연을 담은 레인보우 힐링센터가 오랜 기다림 속에 문을 연다. 군에 따르면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내 레인보우 힐링센터가 오는 7월 15일 정식 개장한다. 레인보우 힐링센터는 힐링관광지 중심인 힐링광장에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과 함께 위치하고 있다. 

 

이 센터는 지친 몸과 마음에 쉼을 주는 힐링 체험 공간이다. 총사업비 197억원이 투입돼 충북도 3단계 균형발전 전략사업으로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041㎡ 규모로 건립됐다. 어린이힐링뮤지엄, 힐링숲정원, 빛의정원, 힐링풋스파, 명상의연못 등 층별·공간별로 영동의 자연인 빛, 물, 바람, 돌을 테마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도록 조성됐다.

 

▲ 레인보우힐링센터 _ 영동군

 

카페테리아, 수유실 등 방문객의 관광편의를 높일 편의시설도 갖췄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은 휴무한다. 입장요금은 연령에 따라 1천원~3천원 차등 적용되며, 영동군민의 경우 1천원에 입장할 수 있다.

 

군은 지난 5월 26일 영동군민의 날에 맞춰 3일간의 시범운영을 거쳤다. 지역에 없던 새로운 관광 체험이 가능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복잡한 도시 속 일상을 떠나 잠시나마 자연과 하나되는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이후 방문객 만족도 조사와 설문을 통해 난온 미비한 사항을 보완하고 방문객들의 최고의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시설 상품화에 주력했다.

 

군 관계자는 영동의 자연을 담은 레인보우 힐링센터가 장단을 마치고 이달부터 정식 개장한다라며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영동군 관광과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이끌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영동힐링로 95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추천여행지
경상남도, 감성을 자극하는 레트로 여행지 소개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