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정성남 기자] 최근 포털 뉴스에 대한 제휴심사평가위원회의 활동 중단 및 가짜뉴스. 등의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포털뉴스 서비스의 개혁과 공정성 회복 방안' 세미나가 5일 열렸다.
▲ 국민의힘 포털위원회 김장겸 위원장이 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포털뉴스 서비스의 개혁과 공정성 회복 방안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정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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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노동조합 강명일 위원장이 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포털뉴스 서비스의 개혁과 공정성 회복 방안 세미나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 정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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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퍼블릭 김영덕 대표가 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포털뉴스 서비스의 개혁과 공정성 회복 방안 세미나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 정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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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언론인총연합회 박기완 정책위원장이 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포털뉴스 서비스의 개혁과 공정성 회복 방안 세미나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 정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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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ICT미디어진흥특별위원회.국민의힘 포털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언론인총연합회가 주관한 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리고 있다. © 정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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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포털뉴스 서비스의 개혁과 공정성 회복 방안"에 중심은 포털의 뉴스 서비스가 제휴 맺은 언론사가 만들어낸 뉴스를 매개로 트래픽을 만들어내고 그를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에 대한 문제점이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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