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화예술회관, ‘윈튼 마살리스 재즈 콘서트’ 개최

9번의 그래미 어워드 수상, 재즈계 살아 있는 전설이 온다

김미숙 | 기사입력 2023/03/17 [02:29]

경남문화예술회관, ‘윈튼 마살리스 재즈 콘서트’ 개최

9번의 그래미 어워드 수상, 재즈계 살아 있는 전설이 온다

김미숙 | 입력 : 2023/03/17 [02:29]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재즈계의 살아 있는 전설, 트럼펫 연주자 윈튼 마살리스가 경남도민을 만나러 온다.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윈튼 마살리스 재즈 콘서트를 개최한다.

 

윈튼 마살리스는 재즈의 본고장이라 일컬어지는 뉴올리언스 태생으로, 재즈 명문가인 마살리스 집안 출신이다. 6살 때 트럼펫을 시작해, 14살 때 뉴올리언스 필하모니아 관현악단과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을 협연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줄곧 천재 소리를 들으며 자신의 음악세계를 확장해 온 윈튼 마살리스는 그야말로 재즈를 위해 태어나, 평생을 재즈와 함께해 온 미국 재즈계의 대표 인물이다.

 

▲ 경남문화예술회관-‘윈튼마살리스재즈콘서트’포스터 _ 경남도

 

그는 총 9번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하며,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임을 증명했다. 특히, 1983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초로 재즈와 클래식 음반을 모두 수상한 아티스트가 되었고, 5년 연속 수상(1983-1987)이라는 대기록의 보유자이기도 하다. 윈튼 마살리스는 백과사전처럼 완벽한 트럼펫 기교를 구사하면서, 자신만의 색깔을 분명하고 확실하게 드러낸다. 뉴올리언스 재즈부터 모던 재즈까지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선사하며, 전 세계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 윈튼마살리스 ⓒRobWaymen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윈튼 마살리스 재즈 콘서트 아시아 투어 중 국내에서는 전문 공연장인 LG아트센터(서울)와 경남문화예술회관(진주) 단 두 곳만 진행된다라며, 독보적인 명성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는 윈튼 마살리스의 무대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남 진주시 강남로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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