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경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 공모

영화․영상 촬영을 하는 것에 비용 부담을 느끼는 제작사의 부담을 줄여 주기

이형찬 | 기사입력 2023/03/16 [08:56]

경상남도, ‘경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 공모

영화․영상 촬영을 하는 것에 비용 부담을 느끼는 제작사의 부담을 줄여 주기

이형찬 | 입력 : 2023/03/16 [08:56]

[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경상남도는 도내 영상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3년 경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경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경남 지역에서 영화․영상 촬영을 하는 것에 비용 부담을 느끼는 제작사의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도내에서 소요되는 제작비의 일부를 환급 지원하여 경남에서 영상물 촬영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 2021년지원작 MBC드라마 '미치지않고서야' 엔딩크레딧로고노출 _ 경남도

 

지원대상은 영화와 드라마 제작업 등의 신고를 마친 사업자로 해당 작품의 감독, 주연 배우 및 투자·배급 계약을 마치고, 순 제작비 가운데 도내 소비액이 3천만 원 이상인 작품이다. 지원 예산은 총 4억 3천만 원이며, 작품별 도내소비액의 최대 40%를 지원한다. 최대 지원금액 상한선 제한은 없으며, 지원금액은 제작 계획상 지역기여도를 반영하여 협의를 통해 결정한다.

 

▲ 경남로케이션인센티브지원사업경제적파급효과


특히, 접수 관련 제작사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신청 기간을 공고일 이후부터 9월 말까지 상시 접수할 수 있도록 하여 사업 진행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하였다. 사업 신청과 접수는 경남영상자료관 누리집(gnfilm.or.kr)을 통해 진행하고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영상자료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미영 경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코로나 엔데믹 이후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분야에서도 제작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경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다수의 영상 콘텐츠를 경남에서 촬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경남을 홍보하는 것은 물론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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