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가을의 끝자락을 즐길 수 있는 강동구 명소 소개 ②

개관한 공공극장으로 극장 바로 옆으로 명일근린공원 ‘성내동 주꾸미 골목’

이성훈 | 기사입력 2022/11/21 [10:43]

11월 가을의 끝자락을 즐길 수 있는 강동구 명소 소개 ②

개관한 공공극장으로 극장 바로 옆으로 명일근린공원 ‘성내동 주꾸미 골목’

이성훈 | 입력 : 2022/11/21 [10:43]

[이트레블뉴스=이성훈 기자] 강동아트센터는 2011년에 개관한 공공극장으로 극장 바로 옆으로 명일근린공원이 자리하고 있으며. 공연이 없는 날에도 주민들이 편하게 오고 갈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강동아트센터는 850석 규모의 대극장, 250석 규모의 소극장, 아트갤러리,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있다. 건물 내부와 외부 마당이 근린공원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하여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 강동아트센터 전경 _ 강동문화재단 제공


강동아트센터에서는 11월 22일(화) <엘리소 비르살라제 피아노 리사이틀>이, 11월 25일(금)~26(토)에는 1인극 <내게 빛나는 모든 것>이 진행된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강동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매는 강동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를 통해 할 수 있다.

 

▲ 성내동 주꾸미골목 전경 _ 서울관광재단

 

성내동 주꾸미 골목은 천호역 6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특화 음식 거리로, 고추장 양념으로 버무린 주꾸미를 불판에 볶는 방식으로 조리하여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매운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1970년대부터 성내동에 주꾸미 음식점이 하나둘씩 들어선 것을 시작으로 10여 개의 주꾸미 전문 음식점이 모여 지금처럼 특화 음식 거리를 형성했다.

 

▲ 독도쭈구미 주꾸미와 새우, 삼겹살을 함께 넣어 먹는다

 

주꾸미만 먹는 것이 아니라 기호에 따라 새우를 추가하거나 삼겹살을 추가하여 다양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소화도 시킬 겸 바로 옆에 있는 강풀만화거리를 걸으며 골목 탐방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 광진교8번가 외관

 

광진교는 보행자 다리로 전망대에 서면 한강 야경과 함께 롯데월드타워와 무지갯빛으로 반짝이는 올림픽대교를 마주할 수 있다. 다리 중앙으로는 차량이 다니는 왕복 2차선 도로가 있고, 양쪽으로 보행로가 조성돼 다리를 산책하며 한강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

 

▲ 광진교에서 노을과 함께 바라본 롯데월드타워와 올림픽대교

 

광진교 교각 하부에는 문화공연 시설인 광진교8번가가 있다. 작은 전시장과 공연장을 갖추고 있으며 통유리창으로 이루어져 한강 일대의 풍경을 감상하며 쉬어가기 좋다.

서울 강동구 동남로 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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