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간현관광지 야간코스 ‘나오라쇼’ 정식 개장

‘나이트 오브 라이트’의 줄임말로 ‘간현에 나와 빛의 밤을 즐기자’라는

양상국 | 기사입력 2022/08/05 [07:47]

원주시, 간현관광지 야간코스 ‘나오라쇼’ 정식 개장

‘나이트 오브 라이트’의 줄임말로 ‘간현에 나와 빛의 밤을 즐기자’라는

양상국 | 입력 : 2022/08/05 [07:47]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지난 5월 시범운영 후 시설보완공사로 잠시 운영을 중단했던 ‘나오라쇼’가 8월 5일 정식 개장해 10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지난해 10월 첫선을 보인 나오라쇼는 ‘나이트 오브 라이트’의 줄임말로 ‘간현에 나와 빛의 밤을 즐기자’라는 의미이다.

 

▲ 나오라쇼-음악분수 _ 원주시    

 

나오라쇼는 폭 250m, 높이 70m의 자연 암벽에 원주의 대표적인 설화 ‘은혜갚은 꿩’이 연출되는 미디어파사드, 아름다운 음악과 분수의 향연으로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음악분수, 간현관광지 곳곳을 찬란한 빛 조명으로 장식하고 있는 야간경관조명까지 총 3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나오라쇼는 오후 8시 30분에 1회 운영되며,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현장발권 가능)이용요금은 시범운영 때와 동일한 특별할인가(대인 5,000원, 소인 3,000원, 원주시민 3,000원)가 적용된다.

 

▲ 나오라쇼-미디어파사드

 

한편, 나오라쇼 광장에는 소금산 그랜드밸리를 이용하면서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포토 키오스크가 설치되어 8월 3일부터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소금산 그랜드밸리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해 해시태그(#소금산그랜드밸리)를 붙이면 키오스크 화면에 자동 연동되어 마음에 드는 사진과 프레임을 선택 후 인쇄가 가능하다.

 

▲ 나오라쇼-야간경관조명

 

인스타그램을 사용하지 않는 이용객은 기기에서 QR코드 모드를 선택해 핸드폰에 저장된 사진을 출력할 수 있다. 소금산 그랜드밸리 브랜드와 스탬프가 찍힌 프레임이 제공되어, 오직 소금산 그랜드밸리에서만 인화가 가능한 특별한 사진을 간직할 수 있다. 이용료는 장당 2,000원이며, 향후 포토 키오스크를 활용한 관광객 대상 이벤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강원 원주시 지정면 소금산길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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