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도서관, ‘꼬리art-코리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

신나는 토요일, 가족과 함께 하는 역사 속 문화 예술 체험

박미경 | 기사입력 2022/04/07 [04:45]

한밭도서관, ‘꼬리art-코리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

신나는 토요일, 가족과 함께 하는 역사 속 문화 예술 체험

박미경 | 입력 : 2022/04/07 [04:45]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대전 한밭도서관은 오는 4월 23일부터 매주 토요일, 아이와 부모 등 가족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대전문화재단이 주관하고 대전시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문화예술교육 운영 단체 및 기관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한밭도서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문화예술 활동 단체인 참아트 컴퍼니와의 협업을 통해 공모하여 선정되었으며 ‘꼬리art-코리아 ’라는 주제로 ‘문화, 역사, 재미, 놀이, 예술’의 키워드를 가지고 역사를 통한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할 수 있는 예술창작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가족과 함께 하는 역사 속 문화 예술 체험 _ 대전광역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가족의 추억을 담은 클레이 작품 제작 및 타임캡슐 보관, 가야금 키트 제작 ㆍ 연주, 한지를 활용한 두들링 작품 만들기, 한글과 현대 신조어 캘리그라피 작품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밖에도 신윤복, 김홍도 풍속화 작품 응용 퓨전 아트 작품 제작, 독립운동과 한국전쟁 역사 체험 활동 등 시대별 역사를 통한 다양한 문화 예술 체험 활동을 한 후 마지막 시간에는 가족이 활동한 내용을 책자로 만들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운영일정은 상반기(1기) 하반기(2기) 두 차례로 나뉘어 운영하며 상반기(1기)는 4월 23일부터 7월 9일까지, 하반기(2기)는 8월 20일부터 11월 19일까지로 매주 토요일 11시 한밭도서관 별관 3층 문화교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접수는 4월 5일(화)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에서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모집대상은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단위 15명이며 참가비, 재료비 등은 모두 무료다.

 

대전시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의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 세대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가족 구성원들의 유대관계 형성과 의사소통을 강화할 수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한밭도서관이 지역 문화 예술 단체와 더불어 성장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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