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 코로나19 백신 6억 도스 수송

지난해 10월부터 80여 개의 목적지로 약 2,800톤의 백신 도스 운송

박소영 | 기사입력 2021/12/27 [14:10]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 코로나19 백신 6억 도스 수송

지난해 10월부터 80여 개의 목적지로 약 2,800톤의 백신 도스 운송

박소영 | 입력 : 2021/12/27 [14:10]

[이트레블뉴스=박소영 기자] 에미레이트 항공 화물 부문인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가 전 세계 곳곳에 6억 도스의 코로나19 백신을 수송했다.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는 지난해 10월부터 35개의 백신 생산지에서 80여 개의 목적지로 약 2,800톤에 달하는 코로나19 백신 6억 도스를 운송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백신 및 추가접종(부스터샷) 캠페인이 박차를 가함에 따라 지난 10월, 11월 두 달 사이에만 총 분량의 3분의 1인 2억 도스가 넘는 백신을 수송했다.

▲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 코로나19 백신 6억 도스 수송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는 팬데믹 기간 동안 코로나19 백신뿐만 아니라 구호물품 및 생활필수품 등을 전 세계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운송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는 온도변화에 민감한 의약품의 항공운송을 위해 마련된 에미레이트 파마(Emirates Pharma)를 통해 고객 대상 견고한 쿨 체인(cool chain)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화물 항공사의 허브인 두바이에 GDP 인증 의약품 전용 허브를 보유하고 있다. 해당 시설은 지난 6월 약 6,000만~9,000만 도스의 코로나19 백신을 추가 보관할 수 있는 파마 쿨 체인 인프라를 확충한 바 있다.

 

▲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 두바이 소재 GDP 인증 의약품 전용 허브


나빌 술탄(Nabil Sultan) 에미레이트 항공 화물 부문 수석부사장은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는 작년 코로나19 관련 수송 전략을 수립할 당시, 개발도상국으로 백신을 운송하는 것을 우선시했다”며 “코로나19에 취약한 전 세계 지역사회로 백신을 발 빠르게 수송하는데 이바지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는 여섯 개 대륙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네트워크, 와이드바디 항공기로만 이루어진 항공기단, 쿨 체인 전문 역량 등을 토대로 앞으로도 코로나19 백신 수송에 있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 두바이 소재 GDP 인증 의약품 전용 허브

 

한편,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는 현재 주 2,800편 이상의 항공편을 통해 전 세계 140여 개 도시로 화물을 수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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