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세이퍼시픽항공, 그린 프라이데이 캠페인 실시

그린 프라이데이, 항공기의 탄소 배출량을 두 배 상쇄하도록 지원하는 캠페인

박소영 | 기사입력 2021/11/22 [07:18]

캐세이퍼시픽항공, 그린 프라이데이 캠페인 실시

그린 프라이데이, 항공기의 탄소 배출량을 두 배 상쇄하도록 지원하는 캠페인

박소영 | 입력 : 2021/11/22 [07:18]

[이트레블뉴스=박소영 기자] 캐세이퍼시픽항공이 항공기의 탄소 배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그린 프라이데이(Green Friday)’ 캠페인을 11월 19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다.

 

캐세이퍼시픽은 비행 중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 상쇄에 필요한 비용을 승객들이 구매해서 기부할 수 있는 ‘플라이 그리너(Fly Greener)’ 프로그램을 2007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그린 프라이데이 캠페인은 행사 기간 동안 캐세이퍼시픽 웹사이트에서 구매하는 모든 항공편의 탄소 배출량의 두 배를 상쇄할 수 있도록 캐세이퍼시픽이 플라이 그리너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기부하는 활동이다.

 

 

그린 프라이데이 캠페인 기간동안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은 특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목적지까지 비행하는데 발생된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두 배를 상쇄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기부하는데 동참할 수 있다. 이 비용은 탄소 배출 상쇄 및 전세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에 기부될 예정이다. 캐세이퍼시픽은 이번 캠페인을 실시함으로써 친환경 여행을 통한 탄소 발자국 줄이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그린 프라이데이 캠페인을 기념하여 캠페인 기간동안 항공권 특별 요금도 제공한다. 캐세이퍼시픽 웹사이트에서 유럽 및 호주 노선 항공권을 구매 시 프로모션 코드(GFNOV21KR1)를 입력하면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해당 노선은 △런던, △맨체스터, △파리, △마드리드, △밀라노, △암스테르담, △프랑크푸르트, △취리히, △시드니, △멜버른, △퍼스, △브리즈번 등 12개 노선에 적용된다. 항공편 출발 기간은 2022년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SNS 공유 이벤트도 진행한다. △캐세이퍼시픽항공 공식 카카오톡 채널 내 그린 프라이데이 캠페인 포스트에서 가장 가고 싶은 목적지 사진을 저장한 뒤 △필수 해시태그(#캐세이퍼시픽항공, #그린프라이데이, #플라이그리너)를 포함해 본인의 SNS(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중 택 1)에 공유하고 △포스트 내 응모 링크에 본인의SNS 게시물의 URL과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캐세이퍼시픽은 이벤트에 참여한 선착순 200명에게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1만원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은 11월 22일부터 29일까지며, 당첨자는 12월 10일에 캐세이퍼시픽 공식 카카오톡 채널에서 발표한다.

 

 

한편, 캐세이퍼시픽은 지난 20여년 동안 환경 보고서 발표, 탄소 상쇄 프로그램 ‘플라이 그리너’ 운영, 지속가능한 항공 연료 기술에 투자하는 등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또한△ 2022년까지 약 2억개의 일회용 플라스틱 감축 △ 2030년까지 총 연료 소비량의 10%를 지속가능한 항공 연료로 사용 △ 2050년까지 탄소 중립 달성 등 3가지 주요 목표를 수립해 보다 더 친환경 경영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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