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 재운영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객 선착순 1,000명에게 구강청결키트 증정

박소영 | 기사입력 2021/10/29 [08:49]

아시아나항공,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 재운영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객 선착순 1,000명에게 구강청결키트 증정

박소영 | 입력 : 2021/10/29 [08:49]

[이트레블뉴스=박소영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 운영을 재개한다. 아시아나항공은 2003년 11월에 중단했던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를 11월 5일부로 부활시킨다. 최근 백신접종 및 위드코로나 영향으로 국내 여행객의 탑승률이 늘고 있는 상황에 좀 더 안락하고 편안한 좌석으로 항공여행을 즐기고자 하는 프리미엄 수요에 착안하여 고객만족과 수익 개선을 동시에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국내선 노선은 김포/제주, 대구/제주, 광주/제주, 청주/제주, 여수/제주, 김포/광주, 김포/여수로 7개 노선이며, 국내선 전 구간에 비즈니스 클래스를 적용한다. 국내선에 투입되는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 장착 항공기는 A321-200(NEO 포함), A330-300 두 가지 기종으로, A321은 12석, A330은30석을 운영한다.

 

▲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 부활 _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김포-제주 노선 주말 비즈니스 클래스 요금은 162,300부터 184,300원 (일반석 107,300원부터 127,300원)이다. 비즈니스 클래스 주중 가격은 149,300원부터 184,300원 (일반석 93,300원부터 127,300원)에 책정되어 있다. (세금/유류할증료 포함 총액 기준)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 이용 고객에게는 최대 30kg 무료 수하물, 라운지 이용 (김포공항, 제주공항 외의 라운지 미운영 공항 제외), 비즈니스 클래스 카운터 이용 (일부 공항 우수회원 카운터와 통합운영), 항공기 우선 탑승과 하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 부활 _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국내선 비즈니스클래스 오픈 기념 특가도 진행한다. 11월 5일부터 30일까지 탑승 시 최대 40% 할인 행사를 진행해, 김포-제주 노선 기준 평일 탑승 시 최저 92,700원, 주말 탑승 시 최저 101,800원 부터 탑승권 구매가 가능하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아시아나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 마일리지 항공권을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7일 구매, 11월 5일부터 12월 17일까지 탑승한 고객에 한하여 10% 마일리지를 페이백한다. 마일리지 페이백 이벤트는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응모해야 하며, 편도 탑승시에도 페이백이 가능하다. 마일리지 페이백은 12월 30일 일괄 지급된다.


이와 더불어,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 부활을 기념하여 국내선 비즈니스 탑승 고객 대상 선착순 1,000명에게는 프리미엄 구강 청결 키트(L’ABODE Premium Oral Care Kit)를 제공한다. 기념 상품은 김포공항 국내선 비즈니스 카운터에서 수령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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