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세이퍼시픽항공, 9월부터 인천~홍콩 노선 증편 운항

오는 9월 3일부터 인천~홍콩 노선 매주 금요일, 일요일 주 2회 운항

박소영 | 기사입력 2021/08/18 [07:37]

캐세이퍼시픽항공, 9월부터 인천~홍콩 노선 증편 운항

오는 9월 3일부터 인천~홍콩 노선 매주 금요일, 일요일 주 2회 운항

박소영 | 입력 : 2021/08/18 [07:37]

[이트레블뉴스=박소영 기자] 캐세이퍼시픽항공이 오는 9월 3일 금요일부터 인천~홍콩 왕복 항공편을 주 2회로 증편한다고 전했다. 캐세이퍼시픽은 홍콩SAR 정부가 8월 9일부터 대한민국을 비롯해 백신 접종을 완료한 관광객의 입국을 허용한 것에 맞춰 증편을 결정했다.

기존에는 홍콩 거주자만 입국이 가능했던 반면, 현재는 홍콩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유학, 출장 등의 목적으로 홍콩 입국이 가능해졌다. 캐세이퍼시픽은 증편 운항을 통해 승객들의 항공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안전 및 위생에 더욱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 캐세이퍼시픽항공 항공기 


매주 금요일에 추가 운항하게 될 인천발 홍콩행 항공편은 오후 8시 15분에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오후 11시에 홍콩국제공항에 도착한다. 홍콩발 인천행 항공편은 오후 12시 25분 현지를 출발해 오후 5시 15분에 도착한다. 캐세이퍼시픽은 매주 일요일에도 인천~홍콩 왕복 항공편을 운항 중이다. 단,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항공 운항이 변동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여행객들은 홍콩에서 유럽(런던, 맨체스터), 미주(뉴욕,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밴쿠버, 토론토), 대양주(멜버른, 시드니), 동남아시아(싱가포르, 마닐라, 세부,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수라바야) 등 다양한 취항지로 환승도 가능하다. 일부 운항 도시(프랑크푸르트, 파리, 퍼스, 두바이, 방콕, 호치민, 보스턴 등)의 경우 국내 항공사와의 연결편도 운항하고 있다. 국내 항공사를 이용해 홍콩에 도착한 후 캐세이퍼시픽 항공편으로 최종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고, 한국으로의 귀국 시에도 연결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대한민국에서 홍콩으로 입국하는 모든 승객은 항공기 출발 전 72시간 이내에 실시한 코로나19 PCR 기반 핵산 검사의 음성 결과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홍콩 도착 후 홍콩 SAR 정부가 지정한 격리 호텔에서 자가 격리를 진행해야 한다. 단, 백신 접종 여부 및 코로나19 검사 종류 등에 따라 자가 격리 기간은 상이하며, 출국 전 홍콩 여행 제한 및 검역 요건에 대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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