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금강미래체험관 비대면 기후위기 체험프로그램 운영

상반기 유·초등 현장체험프로그램을 신청한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김미숙 | 기사입력 2021/06/14 [10:47]

군산시 금강미래체험관 비대면 기후위기 체험프로그램 운영

상반기 유·초등 현장체험프로그램을 신청한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김미숙 | 입력 : 2021/06/14 [10:47]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금강미래체험관(구, 금강철새조망대)이 6월 한달 간 비대면 체험프로그램인 ‘금강미래 체험꾸러미’를 운영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금강미래 체험꾸러미는 상반기 유·초등 현장체험프로그램을 신청한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23개원 800명 정도의 아이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 금강미래 체험꾸러미 _ 군산시  


이번 비대면 체험프로그램은 금강미래 체험프로그램 강사와 유치원이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연결,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강사가 기후위기란 무엇인가에 대해 설명한 후 스칸디아모스를 이용해 아이들과 같이 장식품을 만들고 기후행동실천을 다짐하는 것으로 수업을 마무리하게 된다.

 

▲ 금강미래 체험꾸러미

 

금강미래체험관은 지난해에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정상적인 체험프로그램 운영이 불가능해지자 ‘꼼지락 기후변화 체험 꾸러미’라는 비대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시범운영한 바 있다. 이번 금강미래 체험 꾸러미는 작년 비대면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에 힘입어 더 많은 아이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인원을 대폭 확대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현장체험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으로 안다면서 이번 비대면 프로그램으로나마 아이들의 현장체험학습 부족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 추진되는 다른 금강미래 체험프로그램에도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북 군산시 성산면 철새로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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