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공간으로 사랑받는 광양시 장미동산

21,000여 주의 장미가 식재되어 있고 중동근린공원은 4,000㎡ 규모의 20여종

양상국 | 기사입력 2021/05/12 [07:47]

힐링공간으로 사랑받는 광양시 장미동산

21,000여 주의 장미가 식재되어 있고 중동근린공원은 4,000㎡ 규모의 20여종

양상국 | 입력 : 2021/05/12 [07:47]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광양시가 도심 속 정원으로 가꾸고 있는 서천변과 중마동 근린공원, 마동저수지 생태공원, 광영동 배수펌프장 주변, 금호대교 주변의 장미동산에 사계절 장미꽃이 만개하기 시작했다. 서천변 장미동산은 13,000㎡ 규모로 50여 종 21,000여 주의 장미가 식재되어 있고, 중동근린공원은 4,000㎡ 규모의 20여 종 10,000여 주의 장미가 예년보다 다소 일찍 개화해 만개하고 있다.

 

▲ 광양시장미동산_힐링공간으로각광 _ 광양시 


장미꽃 만개는 이번 주말이 절정이 될 것으로 보이며, 사계절 장미는 지금부터 늦가을인 10월 말까지 피고 지고를 반복한다. 특히, 서천변과 중동근린공원은 많은 시민과 사랑하는 연인, 가족과 친구들이 자주 찾는 쉼터와 힐링공간이기도 하다.

 

▲ 광양시장미동산_힐링공간으로각광 


야간에도 시민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LED 경관등과 장미꽃이 조화를 이뤄 만들어내는 색다른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시는 장미동산 주변 청소와 잡초 제거 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녹지과장은 많은 시민이 지역 내에 조성된 장미동산에서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달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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