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정부관광청, 여행사 전용 카카오채널 오픈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상황 속 업계와 소통의 부재 해소

이성훈 | 기사입력 2021/03/13 [04:40]

스위스정부관광청, 여행사 전용 카카오채널 오픈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상황 속 업계와 소통의 부재 해소

이성훈 | 입력 : 2021/03/13 [04:40]

[이트레블뉴스=이성훈 기자] 스위스정부관광청은 지난 달 25일 여행사 전용 카카오 채널(스위스정부관광청)을 오픈했다. 올 해도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의 상황 속에서, 각 국의 여행 상황이 하루하루 달라지고 있다. 스위스 역시 근거리 여행지로서는 확진자 감소와 백신의 영향으로 조금씩 회복의 움직임이 보이지만, 장거리 여행지로서는 아직까지는 여러 물리적인 제약이 많다.  

 

이러한 가운데 스위스정부관광청은 업계 관계자들과의 소통의 부재에 대한 아쉬움을 서로 달래고, 최근 자주 업데이트되고 있는 코로나 상황에 따른 스위스 국경 및 현지 소식과 지역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본 채널을 개설했다. 

 

▲ 스위스정부관광청 카카오채널 


사실 지난 해부터 코로나로 여행업계가 어려웠던 상황 속에서도 스위스정부관광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하이브리드워크숍’을 업계 최초로 진행하며, 여행 업계 담당자들과 매 달 긴밀하게 소통을 이어왔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로 행사 개최가 어려워진 가운데, 채널 개설을 통해 이를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본 채널은 스위스 현지 소식 이외에도 여행사 전용 채널로서, 스위스 상품 구성과 예약 가능 상품 등을 적극적으로 소개해 나갈 예정이며 기존 오프라인 STA과 개념이 다른, 온라인 전용 교육 프로그램인 ‘온라인 스위스 트래블 아카데미(Online Swiss Travel Academy)’와의 연동도 준비 중이다. 

 

소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참여 이벤트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나갈 예정이다. 채널 개설 첫 날,  ‘카카오 채널 추가’ 이벤트 오픈과 동시에 반나절만에 이벤트가 마감되고, 다양한 댓글 소통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스위스정부관광청 김지인 소장은 업계 관계자로서 동시에 여행자로서, 해외여행에 대한 간절함이 더욱 커지는 시기같다. 함께 모여 만날 수 있는 자리가 전무한 상황이지만, 이런 시기일수록 소통이 더 필요 하다고 생각한다. 작은 소통들이 장기적으로는 여행업을 위한 밝은 미래를 만드는 큰 결과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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