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관광청, 오는 30일 트래블 워크샵 개최한다

참가자들의 프리젠테이션 시작되고 이어서 비즈니스 세션이

이성훈 | 기사입력 2013/09/23 [07:37]

노르웨이관광청, 오는 30일 트래블 워크샵 개최한다

참가자들의 프리젠테이션 시작되고 이어서 비즈니스 세션이

이성훈 | 입력 : 2013/09/23 [07:37]
노르웨이관광청이 매년 주최하고 있는 노르웨이 워크샵 2013 이 오는 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웨스틴조선호텔 2층 오키드 주니어 볼룸과 코스모스, 바이올렛룸에서 개최된다.

10시 30분부터는 참가자들의 프리젠테이션이 시작되고 이어서 비즈니스 세션이 계속된다. 이번 노르웨이 워크샵 2013에는 역대 최대 규모 총 20여개 노르웨이 대표들이 참가한다.

오슬로, 베르겐, 올레순과 순모레, 플롬, 피오르드 지역을 비롯한 도시 지역 담당자들과 후띠루튼, DFDS Seaways, 노르웨이 열차, 플로이바넨 퍼니큘라를 비롯한 교통 담당자, 퍼스트호텔, 손 호텔, 리카호텔, 칼슨 레지도 호텔그룹, 린드스트롬 호텔, 호텔 울랑스방, 호텔 알렉산드라 등 노르웨이 전역을 대표하는 호텔 관계자등 20개 노르웨이 대표들이 참가해 유용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펼치게 된다.

노르웨이 워크샵은 매년 많은 참가자들이 성황을 이룬 가운데 개최되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관계자들로부터 내실 있는 행사라는 평가를 얻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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