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노화 동천항 섬 문화터미널 건립

섬 지역의 문화와 관광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이성훈 | 기사입력 2011/06/17 [17:49]

완도군, 노화 동천항 섬 문화터미널 건립

섬 지역의 문화와 관광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이성훈 | 입력 : 2011/06/17 [17:49]
노화, 보길, 소안 등 3개 읍면 1만 여명의 도서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는 생활권 중심항인 노화 동천항에 섬 문화터미널이 건립된다. 지난 2008년도에 노화와 보길을 잇는 보길대교가 개통되면서 보길권을 찾는 매년 30여만명의 관광객과 전복 수송 차량등으로 동천항의 해상 교통량은 폭증하고 있는 실정을 감안하여 특색 있는 여객 터미널 건립을 구상하고 있다.

▲ 완도군청 _ 출처    

섬 문화터미널은 도비 4억원과 군비 4억원을 합한 총 8억원으로 1층에 매표소, 대합실, 특산물 판매점등을 시설하고, 2층에는 관광안내소, 섬 문화 전시실, 인터넷실, 전망대 등을 갖춰 섬 지역의 문화와 관광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섬 문화터미널은 지난 6월에 터파기 등 기초공사가 착공되어 오는 12월에 완공될 예정으로 공사가 한창 진행중에 있다. 김종식 완도군수는 "노화, 소안, 보길을 하나로 연결하기 위한 노화∼소안간 연도교 가설공사의 금년 8월 착공에 맞춰 동천항 섬 문화터미널을 건립하여 이용 편의 증진과 섬 관광을 촉진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이 사업과 관련 전시실에 진열할 섬 지역의 다양한 어촌생활과 전복 양식 등 수산업의 발달과정을 알수 있는 어촌 풍경이 담긴 사진이나 오래된 어구 등에 대한 수집 운동을 펼치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여행
[테마기행] 만해 ‘한용운’을 찾아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