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산청 경호강 에서 짜릿한 래프팅 즐겨 보세요

국내 최고의 래프팅 명소 중 한 곳으로 손꼽히는 산청 경호강은

이성훈 | 기사입력 2020/07/02 [11:18]

경상남도 산청 경호강 에서 짜릿한 래프팅 즐겨 보세요

국내 최고의 래프팅 명소 중 한 곳으로 손꼽히는 산청 경호강은

이성훈 | 입력 : 2020/07/02 [11:18]

[이트레블뉴스=이성훈 기자]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산청군 경호강에서 여름 대표 레저스포츠 래프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국내 최고의 래프팅 명소 중 한 곳으로 손꼽히는 산청 경호강은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유속은 빠르지만 소용돌이치는 소(沼)가 거의 없어 래프팅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다.

 

▲ 산청 경호강 래프팅 체험객


래프팅은 여러 사람이 함께 고무보트를 타고 호흡을 맞춰 급류를 헤쳐나가는 스포츠다. 구명조끼와 헬멧을 착용하고 간단한 안전수칙만 준수하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코스는 난이도 등에 따라 구분되지만, 산청읍에 위치한 래프팅 타운 승선장에서 신안면 외송리 어천교 아래까지 이어지는 8㎞ 구간이 풀코스다. 고무보트를 타고 코스를 따라가다 보면 5개의 급류를 만나게 된다. 래프팅 타운을 떠나 가장 먼저 마주치게 되는 급류는 내리 급류다. 보트 전체가 물속으로 빠져드는 짜릿함은 놀이동산의 롤러코스터 이상이다.

 

▲ 산청 경호강 래프팅 체험객


군과 경호강래프팅협회는 고품질 래프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승선장인 래프팅 타운에 설치된 남녀 샤워장과 탈의실을 재정비했다. 또 여성 체험객들의 편의를 위해 여자 샤워장 1동을 신축하고 승선장 주변의 시설을 정비했다. 경호강을 즐기는 방법은 래프팅만 있는 것이 아니다.

 
지역 래프팅 업체들은 지리산과 웅석봉 등 빼어난 풍광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서바이벌게임과 래프팅 못지않은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사륜구동 바이크(ATV)체험 등 여러 체험행사를 패키지로도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산청 경호강은 전국에서도 래프팅을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래프팅뿐 아니라 동의보감촌과 남사예담촌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갖춘 산청에서 여름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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