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 귤도 따고 만들기 체험 할수있는 겨울철 이색여행

춥다고 꼭 실내에서만 머무르기에는 아까운 이천의 여행코스가

이소정 | 기사입력 2019/11/27 [20:25]

경기도 이천, 귤도 따고 만들기 체험 할수있는 겨울철 이색여행

춥다고 꼭 실내에서만 머무르기에는 아까운 이천의 여행코스가

이소정 | 입력 : 2019/11/27 [20:25]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찬바람이 옷깃 사이로 스며드는 계절이 왔다. 겨울철에는 실내체험장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마련이지만, 춥다고 꼭 실내에서만 머무르기에는 아까운 이천의 여행코스가 있다. 바로 귤농장인 하늘빛농원과 공예체험장인 마실이다.

▲ 이천체험장(하늘빛농원)

 

경기도 내륙지방 최초의 귤·한라봉 재배농가, 이천에서도 남쪽인 이천시 율면에 위치한 하늘빛농원은 경기도 내륙지방 최초로 귤과 한라봉 재배에 성공한 농가다. 온실에서 재배하는 귤과 한라봉 수확 체험으로 관내지역은 물론 인근 지역에서도 겨울 체험을 오는 곳이다. 바깥에서 볼 때는 추수가 끝난 황량한 논 가운데 비닐하우스가 덩그러니 보일 뿐이지만, 하우스의 문을 열고 들어서면 푸릇한 나무 사이사이로 보이는 노란색 귤과 한라봉이 기분까지 즐겁게 하는 곳이다.


보통 과일이나 농산물 수확체험은 단체가 아니고서는 체험하기 어려운 편이지만, 하늘빛농원의 귤따기 체험은 사전에 예약한다면 가족이끼리 방문해도 체험이 가능하다. 귤도 직접 따고, 시식용으로 제공하는 맛있는 귤도 먹고, 예쁜 귤나무를 배경으로 인생샷도 즐길 수 있다.

 

▲ 이천체험장(마실-모스공예)


하늘빛농원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한 마실이라는 공예체험장이 있다. 이곳의 체험프로그램은 크게 공예체험·쿠킹클래스·원예클래스 3가지 분야다. 공예 체험은 압화(누름꽃)공예, 냅킨아트, 천연염색 등이 있고, 쿠킹클래스는 마들렌만들기, 쌀피자, 쌀케익 등이 있다. 원예 체험으로는 다육심기, 모스공예, 계절농산물 수확체험을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에 따라 가족단위도 가능하거나, 단체만 가능한 체험으로 종류가 나뉘기 때문에 사전 문의를 해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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