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로 스위스 여행 중 비경 담을 수 있는 아름다운 여행길 ②

포토 스팟 시설물 설치, 그랜드 투어 스낵 박스까지 함께 하면 완벽한 출사 여행

이성훈 | 기사입력 2019/09/06 [08:07]

자동차로 스위스 여행 중 비경 담을 수 있는 아름다운 여행길 ②

포토 스팟 시설물 설치, 그랜드 투어 스낵 박스까지 함께 하면 완벽한 출사 여행

이성훈 | 입력 : 2019/09/06 [08:07]

[이트레블뉴스=이성훈 기자] 하이디 하우스(Heidi House) 포토스팟, 마이엔펠트(Maienfeld) 하이디 빌리지(Heidis Village)

 

▲ Maienfeld_Fotospot_GrandTour_Heididorf_NUTT_print    


그라우뷘덴(Graubunden)은 하이디의 작가, 요한나 슈피리(Johanna Spyri)가 영감을 받아 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화를 쓰게된 곳이다. 와인 산지이자, 근교 마을 바드 라가츠(Bad Ragaz)에서는 스파도 즐길 수 있고, 타미나(Tamina) 계곡에서는 온천도 할 수 있다. 하이디를 테마로한 다양한 하이킹로가 마련되어 있다.

 

▲ Emmental  


에멘탈(Emmental) 포토스팟, 스위스에서 가장 유명한 치즈 중 하나인 에멘탈러를 생산하는 마을로, 초록의 구릉지가 펼쳐지는 로맨틱한 풍경을 선사한다. 여기저기서 울려 퍼지는 소 종 소리가 진정한 스위스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 하다. 알프스 봉우리가 펼쳐지는 파노라마를 감상하며 하이킹을 즐길 수 있는 트레일이 1,100km나 펼쳐져 있다.

 

▲ Schwaegalp    


샌티스(Santis) 포토스팟, 여섯 나라의 파노라마가 펼쳐지는 샌티스 산의 봉우리에서는 스위스, 독일, 오스트리아, 리히텐슈타인, 프랑스, 이탈리아가 한 눈에 들어온다. 슈배그알프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샌티스산에 오를 수 있는데, 아펜첼(Appenzell)을 포함한 진정한 스위스의 목가적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 Stanserhorn  


카브리오(CabriO) 포토스팟, 슈탄저호른(Stanserhorn) 100km에 달하는 알프스 봉우리, 10개의 호수. 세계 최초의 컨버터블 케이블카, 카브리오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지붕이 없는 위층에서 독특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여름의 인기 명물이 되었다. 슈탄저호른 산으로 향하는 아찔한 풍경 뒤에는 회전 레스토랑 론도라마(Rondorama)에서 절경을 즐기며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다.

 

▲ GToS    


그랜드 투어 스낵 박스(Grand Tour Snack Box), 낭만 여행자라면 그랜드 투어 스낵 박스(Grand Tour Snack Box)를 챙겨 보아도 좋다. 스위스 전역에 펼쳐진 그랜드 투어 루트 중 약 30 개의 공식판매처에서 2 인용 피크닉 박스를 판매하고 있는데, 각 지역의 명물 먹거리를 담아 두었다. 2 개의 음료와 5 개의 수제 스낵이 빨간 박스 안에 정성스레 담겨져 있다. 

 

▲ GToS_SnackBox  


에멘탈 치즈, 너트 케잌, 보리 빵 등 유명 베이커리, 치즈 공방, 소시지 장인, 농가 등에서 로컬 식재료를 이용해 만든 스낵을 맛 볼 수 있다. 2 인용 스낵 박스는 CHF 45 다. 판매처 리스트는 다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위스 관광청_자료제공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국내여행
강화의 직물 역사를 품은 핫 플레이스, 소창체험관과 조양방직
1/3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