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에 따라 가볼만한 경기도 추천 여행지 ①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 에게는 모두 이유가 있고 사정이 있다

양상국 | 기사입력 2019/06/07 [06:45]

날씨에 따라 가볼만한 경기도 추천 여행지 ①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 에게는 모두 이유가 있고 사정이 있다

양상국 | 입력 : 2019/06/07 [06:45]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흐린 하늘을 탓하는가 하면 강한 햇볕을 걱정하기도 한다. 어디를 생각하는가에 따라 맑아도 슬프고 비가 올지언정 즐겁다. 그래도 여행을 떠나는 날은 모두 마주치는 모든 풍경이 눈부시기를 바란다.

 

▲ 원마운트 스노우파크


한여름의 겨울체험 원마운트 스노우파크, 올해는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기상관측 이래 가장 빠른 폭염주의보가 발효되기도 했다. 올 여름은 대체 얼마나 더우려고 이러는지 벌써 걱정이다. 때 이른 더위와 강렬한 햇볕을 피하기 제격인 곳은 바로 원마운트, 북유럽의 겨울을 옮겨놓은 스노우파크가 있다. 원마운트는 워터파크와 쇼핑몰 등으로 구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도심 속에서 쇼핑과 일상탈출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매력이 있다.

▲ 원마운트 스노우파크  


그 안의 스노우파크는 북유럽 산타마을처럼 지은 국내 최초의 실내 겨울테마파크다. 365일 계절과 상관없이 언제든 하얀 얼음 위에서 신나게 썰매를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썰매 종류도 다양해서 작은 물개 썰매부터 킥보드처럼 서서 타는 썰매까지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를 수 있다.


겨울과 눈이 생소한 동남아 관광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자랑하며 여름에도 서늘한 기온을 유지하는 만큼,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더위에 지친 모두에게 여름 속 겨울을 선물해보자. 이용시간은 주중 10:00~18:00, 주말 10:00~19:00 이고, 이용요금은 30,000원 (36개월 이하 무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한류월드로 300

 

▲ 광명동굴  


도심에서 뜨거운 태양을 피하려면, 지하 깊이 내려가야 한다. 도심 속 한가운데 위치한 광명동굴은 전혀 뜻밖의 세상이다. 동굴 입구부터 서늘한 바람을 뿜어내는 바람길을 지나면 100년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웜홀 광장에 도착한다. LED 조명이 화려하게 반짝이는 빛의 공간은 다른 차원으로 연결되는 듯 몽환적이다. 세계 유일의 동굴 예술의 전당에서는 3D 홀로그램 영상, 영화상영, 패션쇼 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사가 펼쳐진다.

▲ 광명동굴  


금과 은을 채굴하던 광명동굴의 역사를 담은 황금길은 진짜 황금동굴에 와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 가파른 계단을 내려가면 동굴 지하세계에 도착한다. 이곳에서는 영화 반지의 제왕 제작사가 만든 거대한 신비의 용을 만날 수 있다. 동굴 곳곳에 특별한 기획전이 펼쳐지며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특성을 이용해 국산와인을 소개하는 와인터널도 만들어져 있다.

▲ 광명동굴  


이렇듯 다양한 스토리와 콘텐츠가 가득한 광명동굴은 광명시의 문화관광 랜드마크일 뿐 아니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이용시간은 09:00~18:00(마지막 입장 17:00, 매주 월요일 휴관) 이고, 이용요금은 어른 6,000원, 군인 4,000원, 청소년 3,500원, 어린이 2,000원 이다. 경기도 광명시 가학로85번길 142 / 경기관광공사_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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