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바퀴로 돌아보는 경기도 수원 시티투어 ②

세계문화유산 품격코스, 수원화성→화성행궁→지동시장→융건릉

이성훈 | 기사입력 2019/04/30 [07:18]

네 바퀴로 돌아보는 경기도 수원 시티투어 ②

세계문화유산 품격코스, 수원화성→화성행궁→지동시장→융건릉

이성훈 | 입력 : 2019/04/30 [07:18]

[이트레블뉴스=이성훈 기자] 세계문화유산의 품격 수원시티투어, 개혁군주 정조의 꿈이 담긴 역사의 도시 수원. 수원시티투어는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수원 도심 여행과 무예24기 시범 공연, 활쏘기체험 등 한국전통문화 체험으로 구성된다.

▲ 수원 시티투어  


전통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친절한 관광 가이드가 동행하며 전용버스에는 영어, 중국어, 일어 등 외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준비되어 있다. 수원시티투어는 총 3개의 코스로 운영된다. 먼저 1코스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오후 2차례 운행하는데, 수원역을 출발해서 화성행궁과 방화수류정, 해우재와 화성박물관 등을 들른다.


2코스는 토요일에 운영되며 1코스 일정에 순대타운으로 유명한 지동시장의 점심 식사(탑승자 개별 식사)와 광교호수공원이 추가된다. 일요일에 이용 가능한 3코스는 화성과 행궁을 돌아본 후 사도세자와 정조가 잠든 융건릉, 정조의 효심이 깃든 사찰 용주사를 방문한다. 정조대왕의 원대한 포부와 파란만장했던 생애를 돌아볼 수 있는 코스다.


특히 정조의 친위대 장용영 군사들이 익힌 무예24기 시범 공연은 매일 수백명이 관람할 만큼 인기가 높다. 박진감 넘치는 무예와 실전 같은 교전 시범이 압권이다. 투어는 오는 10월 31일 까지 참가비용은 1코스 11,000원, 2코스 12,000원, 3코스 14,900원 (성인 기준)이며, 탑승장소는 수원종합관광정보센터 (수원역 4번 출구). / 경기관광공사_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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