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바다케이블카, 정기점검 위한 임시휴장

오는 2월 11∼15일 휴장 이번 전반기 정비와 정기안전검사

이형찬 | 기사입력 2019/02/02 [10:05]

사천바다케이블카, 정기점검 위한 임시휴장

오는 2월 11∼15일 휴장 이번 전반기 정비와 정기안전검사

이형찬 | 입력 : 2019/02/02 [10:05]

전국 최고의 오감만족 해상케이블카로 주목을 받는 경남 사천바다케이블카가 정기점검을 위한 임시휴장에 들어간다. 사천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사천바다케이블카가 전반기 정비 및 2019년 정기안전검사를 위해 오는 11∼15일 휴장을 한다. 이번 전반기 정비와 정기안전검사는 케이블카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는 것은 물론 쾌적한 환경과 안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 사천 바다 케이블카


이에 따라 대방·초양·각산 등 각 정류장에 설치된 기계실 센서 등 기계 관련 점검, 케이블카 지주 점검, 주요부품 마모도 점검과 함께 교체작업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비파괴 검사 등도 실시된다. 특히 삭도시설의 건물, 기계, 전기 등 총 27부문에 걸쳐 종합적으로 이뤄지는 정기안전검사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바다케이블카임을 다시 한번 더 입증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휴장 기간에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한 서비스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사천바다케이를 찾는 이용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 향상을 위한 노력도 병행한다.

시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전반기 정비와 2019년 정기안전검사를 통해 사천바다 케이블카의 안전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이번 대정비와 안전검사로 인해 2월 정기휴장을 진행하게 됐으니 사천바다케이블카를 방문하시는 분들께서는 사전에 확인해 이용에 불편이 없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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