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에서 제주 뱃길로 이어주는 실버클라우드 운행

연안 여객선 현대화펀드사업을 통해 국내 기술로 설계·건조된

한미숙 | 기사입력 2019/01/31 [07:10]

완도 에서 제주 뱃길로 이어주는 실버클라우드 운행

연안 여객선 현대화펀드사업을 통해 국내 기술로 설계·건조된

한미숙 | 입력 : 2019/01/31 [07:10]

㈜한일고속은 지난해 10월 25일 신규 취항한 대형 크루즈 카페리 실버클라우드 운항을 지난 25일(금)부터 시작했다. 해양수산부의 연안 여객선 현대화펀드사업을 통해 국내 기술로 설계·건조된 실버클라우드는 내륙에서 제주까지 가장 짧은 항로인 완도↔제주간(2시간 30분)을 운항하고 있다. 취항 이후 이용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완도와 제주 지역민, 관광객, 카페리 여행을 즐기는 고객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1일 1항차에서 2항차로 확대 운행을 시행하게 된 것이다.

▲ 실버클라우드호


앞으로 1일 2항차 운행하게 됨으로써 실버클라우드는 오전, 오후, 심야 등 다양한 시간대를 통해 여객의 이동 편리성 확대와 화물 수송능력이 강화될 것이며 특히 심야시간은 한라산 등반을 위한 여객이나 빠른 이동을 위한 화물 이용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버클라우드는 대형 크루즈의 웅장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쾌적한 선내 시설과 게임룸, 키즈룸, 카페 등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국내를 대표하는 해양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항차 운항 시간은 완도발 2회 (오전 02:30, 오후 16:00)와 제주발 2회 (오전 07:20, 오후 20:30)이며 매주 토요일 오후와 일요일 오전은 정규 휴항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국내여행
[포토뉴스] 고흥군 쑥섬, 형형색색 봄꽃 만발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