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밤바다 에서 즐기는 손맛 짜릿한 선상 갈치낚시

평화광장 앞바다 일대,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낚시 허용

이소정 | 기사입력 2018/08/10 [07:40]

목포 밤바다 에서 즐기는 손맛 짜릿한 선상 갈치낚시

평화광장 앞바다 일대,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낚시 허용

이소정 | 입력 : 2018/08/10 [07:40]

전남 목포시 평화광장 앞바다 에서 오는11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평화광장 낚시영업을 허용한다. 또한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영업어선 57척을 대상으로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목포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 선상갈치낚시



목포 평화광장 앞바다는 호수처럼 잔잔한 자연조건으로 전국에서 손꼽히는 갈치낚시 명소로 자리매김한지 오래다. 먹갈치의 본고장인 목포에서 즐기는 달짝지근하고 고소한 먹갈치 식사는 갈치낚시의 짜릿한 손맛과 함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중에 하나이며, 낚시 영업이 끝나는 새벽 5시경 시작되는 목포수협 위판장의 모습도 목포 여행에 쏠쏠한 재미를 안겨준다.


시 관계자는 불친절, 바가지요금 등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갈치낚시 영업 종사자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목포를 찾는 낚시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낚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갈치낚시 허용 시즌에는 4만 5천명의 낚시객들이 목포를 찾아와 평화광장 야경과 함께 갈치낚시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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