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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특색 있고 매력적인 경기도 여름 핫 플레이스 6선 ②

밤하늘 별 여행 천문대 vs 초록향기 가득한 휴양림

김미숙 | 기사입력 2018/07/04 [07:18]

7월 특색 있고 매력적인 경기도 여름 핫 플레이스 6선 ②

밤하늘 별 여행 천문대 vs 초록향기 가득한 휴양림

김미숙 | 입력 : 2018/07/04 [07:18]

천문대의 특별한 1박2일 양평 중미산천문대, 중미산천문대는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천문우주과학을 교육하는 전문 체험학습장이다. 단순 관람이 아닌,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무한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1박2일 가족별빛캠프는 가족여행과 별자리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가족캠프의 대표격이다.

▲ 중미산천문대


저녁이 되면 중미산천문대에는 별빛가족캠프를 신청한 가족들이 속속 도착한다. 간단한 사전 설명과 저녁식사를 함께 즐긴 후, 교육장으로 이동하여 천문 영상교육을 시작한다. 영상과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우주에 관한 기본 지식을 습득하는 시간이다. 특히 별의 크기에 관한 부분에서 태양보다 수천 배나 더 큰 행성들이 소개될 때마다 아이들의 탄성이 이어진다. 영상교육을 마치면 천체망원경으로 별을 관측할 차례다.


먼저 밤하늘을 함께 올려보며 여름철 별자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망원경을 통해 달, 수성, 목성 등을 관찰한다. 커다란 분화구가 선명히 보이는 달이 흥미롭다. 관측이 끝나면 숙소로 이동하는데 방안에 가득 걸린 별과 우주 사진이 눈길을 끈다. 숙소는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으며 둥근 창이 있는 다락방이 가장 인기가 좋다.


광활한 우주만큼이나 꿈이 커진 천문대에서의 특별한 1박2일이다. 이용시간은 17:30~다음날 11:00 이고, 이용요금은 1인 80,000원 (3인 이상 주말 기준) 이다.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중미산로 1268  / 1522-1835

 

몸도 마음도 힐링 1박2일 남양주 축령산 자연휴양림, 남양주시 수동면에 높이 솟은 축령산. 백두대간 한북정맥의 지선으로 태조 이성계가 정상에서 고사를 올려 축령산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산 중턱에 조성된 축령산 자연휴양림은 도심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서도 울창한 숲을 만날 수 있어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다. 특히 높은 산에 둘러싸인 수려한 경치가 인상적이다.

▲ 축령산자연휴양림  


등산로를 따라 산행을 즐겨도 좋지만, 그저 산책로를 천천히 걷는 것만으로 진한 피톤치드를 호흡하니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다. 숲을 제대로 즐기려면 역시 하루 묵는 것이 좋다. 축령산 자연휴양림에는 ‘숲속의 집’과 산림휴양관 등 다양한 크기의 숙박시설이 있으니 방문 인원에 따라 적절히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숲속의 집’은 최근에 리모델링해서 더욱 깨끗하고 안락하다. 최신 주방시설과 대형 냉장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락방과 발코니까지 갖췄으니 웬만한 호텔 부럽지 않다. 가장 위쪽에 위치한 산림휴양관의 대형 룸은 단체 방문객에게 알맞다. 이용요금은 입장료 1,000원, 숲속의 집 120,000원 (8인실, 성수기, 주말 기준) 이다.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축령산로 299  / 031-592-0681 / 경기관광공사_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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