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교동면 곳곳에 특색 있는 관광코스 조성한다

강화군에 또 하나의 관광명소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상국 | 기사입력 2018/05/06 [11:10]

강화군, 교동면 곳곳에 특색 있는 관광코스 조성한다

강화군에 또 하나의 관광명소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상국 | 입력 : 2018/05/06 [11:10]

2018 올해의 관광도시 강화군은 교동면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교동면을 강화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만들 계획이라고 한다. 군은 15억 원을 투입해 올해 안으로 교동면의 화개산과 고구저수지, 서한 습지 등에 특색 있고 매력 있는 관광코스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 고구저수지 연꽃지 관찰데크 조감도


화개산은 화개산성이 잘 보존되어 있고 화개사, 연산군 유배지 등 문화자원이 풍부하며, 북쪽으로는 고구저수지, 동쪽으로는 강화도, 남쪽으로는 석모도 등의 조망이 가능한 우수한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또한, 서한리 및 동산리는 해안가 습지 부근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광과 수십 년 된 탱자나무 방품림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어 쉼과 여유 그리고 slow city를 추구하는 여행트랜드에 최적의 장소다.

▲ 화개산 망루원 전망대 조감도


군은 화개산과 고구저수지를 연결하는 등산로를 개설하고, 화개산 곳곳에 전망대를 비롯한 공원(쉼터)과 자작나무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고구저수지에는 800㎡의 관찰데크를 설치해 교동의 아름다운 수변과 연꽃, 산림경관 등을 감상할수 있도록 한다. 연꽃단지를 조성해 관광객들의 꾸준한 관심과 인기를 끌고 있는 고구저수지를 화개산과 연계해 특색 있는 관광코스로 개발하게 된다. 

▲ 서한리 물길 풍경정원


아울러, 서한리에는 습지 고유의 기존 수로와 농천 자원을 살린 ‘물길 풍경정원’을 조성하고 해안나들길을 정비해 서한 습지로부터 자전거길로 연결된 기가아일랜드와 연계한 매력적인 여행코스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교동면은 강화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서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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