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봄 여행주간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 여행지 ①

소요산 입구에 문을 연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놀이를 통해 학습하는

양상국 | 기사입력 2018/05/03 [04:18]

경기도, 봄 여행주간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 여행지 ①

소요산 입구에 문을 연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놀이를 통해 학습하는

양상국 | 입력 : 2018/05/03 [04:18]

동물과 함께 즐거운 체험목장 안성팜랜드는 동물들과 교감하는 체험목장이다. 트렉터 마차를 타고 목장 길을 달리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즐겁고 신이 난다. 축산업 전시관도 있고 어린이 바이킹과 회전목마 등 놀이기구도 있지만, 안성팜랜드에서 가장 재미있는 것은 역시 동물과 만나는 것이다.

▲ 안성팜랜드


소와 양을 만져보고 먹이도 주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으며 탁 트인 넓은 초원에서 함께 뛰어놀 수도 있다.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도 팜랜드의 장점이다. 특히 사육사에게 듣는 가축들의 이야기 생생가축정보타임이 재밌다. 똑똑한 양몰이 개 보더콜리의 묘기에 귀여운 조랑말과 앵무새의 애교가 더해진 가축놀이한마당은 가장 인기 좋은 공연이다.



주말과 휴일에는 돼랑이와 달려요와 양털 깎기 등 더욱 다채로운 공연이 더해진다. 계절마다 멋진 풍경을 내어주는 넓은 초원도 좋다. 이 봄에는 바람 따라 춤추는 푸른 호밀 밭에서 인생사진을 건질 수도 있다.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대신두길 28 / 031-8053-7979 / http://nhasfarmland.com/asfarm.php / 이용시간: 10:00~18:00 / 성인 12,000원 소인 (3~18세) 10,000원

▲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우기 위해 설립된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국내 최초 단독 건물 형태로 지어진 체험형 어린이 박물관이다. 방문한 어린이들이 전시물을 통해 스스로 배우며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연령대에 따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테마전시와 애완동물에 대한 이해를 돕고 화폐에 대해 알아보는 등 아이들 생활 속에 꼭 필요한 기획전시를 연다.

▲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지난해 동두천 소요산 입구에 문을 연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놀이를 통해 학습하는 아이들의 꿈을 위한 곳이다. 박물관에 들어서면 우선 대형 초식공룡 브라키오사우루스가 눈에 띈다. 1층과 2층에 걸쳐 조성된 클라이머 존으로 안에서 구르고 뛰며 초식공룡의 소화과정을 이해하도록 스토리텔링되었다. 이 밖에도 숲 생태 존, 물놀이 존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체험거리가 가득하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로 6 / 031-270-8600 / http://gcm.ggcf.kr / 이용시간: 10:00~18:00(1월~6월) / 이용요금: 4,000원 (12개월 이상) / 첫째, 셋째 주 토·일요일 무료운영 (단, 100% 인터넷 예매)

▲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 경기도 동두천시 평화로 2910번길 46 / 031-860-2860 / https://childmus.ddc.go.kr / 이용시간: 10:00~18:00(1일 5회, 회당 90분, 회당 300명 - 인터넷 예매200명, 현장 발권 100명) / 이용요금: 4,000원 (36개월 이상) / 경기관광공사_사진제공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색다른 만남으로 함께 하는 의령군 부잣길 걷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