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지리산생태과학관 VR체험관 운영한다

지리산의 생태·문화를 소개하고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이소정 | 기사입력 2018/03/07 [15:18]

하동 지리산생태과학관 VR체험관 운영한다

지리산의 생태·문화를 소개하고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이소정 | 입력 : 2018/03/07 [15:18]

지리산의 생태·문화를 소개하고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하동군지리산생태과학관이 3D입체상영관에 이어 VR(가상현실)체험관도 운영한다. 지리산생태과학관은 과학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고자 3D입체영상관과 함께 가상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는 VR체험관을 구축해 6일부터 운영한다.

 

VR(가상현실)은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해 실제와 유사한 환경과 상황을 만들어 사용자가 실제 환경에 놓인 듯한 기분이 들게 만드는 첨단기술을 말한다. VR체험관은 연말까지 평일 10시∼오후 5시, 주말·휴일 오전 9시∼오후 5시 신나고 짜릿한 롤러코스터 체험, 할로윈 테마 슈팅게임 펌킨 팝, 현실감 넘치는 공룡사파리 체험, 다양한 현실 속으로 떠날 수 있는 가상현실 등 4개 콘텐츠로 운영된다.

 

▲ 지리산생태과학관 


롤러코스터 체험은 놀이동산에서 즐길 수 있는 롤러코스터 콘텐츠로 실제 롤러코스터를 탈 때와 같은 몰입감과 짜릿함을 느낄 수 있으며, 할로윈 테마 슈팅게임 펌킨 팝은 카트를 타고 즐기는 슈팅게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공룡 사파리 체험은 카트를 타고 공룡의 세계로 들어가 탐험하는 콘텐츠로 공룡들 사이로 지나가며 공룡의 거대함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다.
그리고 가상현실 콘텐츠는 우주 한가운데, 깊은 바닷 속, 야생이 가득한 정글 등 언제 어디서나 생각하던 세상 속으로 들어가 직접 보고 경험하는 등 가상현실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

지리산생태과학관은 VR 체험과 함께 2015년 생태관 2층에 가로 3.3m 세로 2m 크기로 구축·운영한 3D입체영상관도 운영한다. 3D입체영상관에서는 개관 첫해 4편, 지난해 5편의 입체영상물을 상영한데 이어 올해도 새로운 입체영상물 5편을 확보해 역시 6일부터 연말까지 상영한다.


3D입체상영관은 지리산생태과학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평일 오전 10시∼오후 4시 하루 8회, 주말·휴일 오전 10시∼5시 10회 러링 타임으로 운영된다. 개봉하는 입체영상물은 미운공룡딜로포, 다이노소어어드벤처, 파이스토리, 일곱난장이, 에코플래닛 등이다. 정규 상영시간 외에 회당 40명 안팎의 단체관람도 가능하며, 단체관람은 3일 전 지리산생태과학관 홈페이지(http://jirisanesm.or.kr)에 예약해야 한다.

 

지리산생태과학관은 그 외에 과학관 내부 관람, 각종 만들기 체험프로그램, 나비 생태관 체험 등 연계 프로그램 운영해 관람객 선택의 폭이 더욱 커졌다. 한편, 악양면 평사리공원과 화개장터 사이 19번 국도변의 지리산 기슭에 위치한 지리산생태과학관은 기획전시실, 표본전시실, 생태과학실, 체험교육실, 생태체험실, 수생태야외전시, 나비생태체험관 등을 갖추고 연중 다양한 생태·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한라산 고원지대에 자연이 만들어준 하늘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