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대교 야간경관조명으로 색다른 볼거리 제공

교량 측면의 난간 조명에는 시간을 알리는 시보 기능 및 다채로운

양상국 | 기사입력 2018/02/13 [15:20]

영광대교 야간경관조명으로 색다른 볼거리 제공

교량 측면의 난간 조명에는 시간을 알리는 시보 기능 및 다채로운

양상국 | 입력 : 2018/02/13 [15:20]

전남 영광군은 홍농읍과 백수읍을 연결하는 국도 77호선의 해상교량인 영광대교 (총연장 590m 주탑(2개소)높이108m, 폭 16.9m 사장교)에 경관조명공사를 마무리하고 12일부터 시험가동 후 점등한다. 대교에 설치된 경관조명은 컬러 LED등으로 주탑에 580W급 28등을 설치하여 파스텔 톤의 자연스러움과 부드러운 컬러 연출을 계획하였으며 내 측면에 24등, 교각 정면 4등, 상판 조명 8등 총 280W급 36등이 설치되었다.

 

▲ 영광대교 야간경관 조명


교량 측면의 난간 조명에는 시간을 알리는 시보 기능 및 다채로운 컬러 패턴 연출을 위한 LINE LED 18W급 372개가 설치되어 스마트 연출 시스템으로 봄에는 흰색·노랑·녹색으로 싱그러운 햇살 가득한 자연의 동화 를, 여름에는 파랑과 청록으로 청량감이 묻어나는 시원한 물결을, 가을에는 빨강과 오렌지색으로 가을 빛 풍광의 여유로운 행복을, 겨울에는 자홍·보라색으로 연말연시 즐거운 사랑의 속삭임을 주재로 계절별로 각각 다른 조명을 연출하고 조명 점등시간은 일몰시간 5분후 점등되며 계절에 따라 소등시간을 달리한다.


경관조명의 가장 좋은 전망지로는 백제불교 최초도래지 입구 도로와 영광대교 소공원 모래미해수욕장 해안도로의 대신항 위쪽 전망대 등을 꼽을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영광대교 경관조명은 색다른 볼거리 제공과 야간에도 아름다운 해안 도로로 만들어 가기 위한 첫걸음이라 여기고 앞으로도 다양한 경관을 발굴해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니 많은 방문객이 찾아와주길 기대한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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